프로축구 전북, 골키퍼 이범수 8년 만에 재영입

프로축구 전북, 골키퍼 이범수 8년 만에 재영입

링크핫 0 758 2022.01.14 12:11
이범수
이범수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골키퍼 이범수(32)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범수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2010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전북에 입단, 2014시즌까지 뛴 선수다.

전북에서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총 4경기에 나선 그는 2015년 서울 이랜드로 이적했고, 이후 대전시티즌, 경남FC, 강원FC를 거쳤다.

리그 통산 기록은 124경기 출전에 163실점이다.

전북에는 마찬가지로 골키퍼인 이범수의 친형 이범영(33)이 최근까지 속해 있었는데, 이범영이 수원FC로 이적한 뒤 이범수가 합류해 동생이 형의 공백을 메우는 셈이 됐다.

이범수는 "전북에 돌아와 감회가 남다르다"며 "8년 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팬들께 증명해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클럽하우스에서 훈련 중인 전북 선수단은 17일 전남 목포로 전지 훈련을 떠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23 경기당 평균 37점…KB손보 케이타의 역대급 득점 행진 농구&배구 2022.01.17 617
5622 MLB 메츠, 베테랑 벤치 코치 셜록 2년 만에 재영입 야구 2022.01.17 771
5621 김연경, 발리볼월드 선정 2021년 세계 최고 여자선수 농구&배구 2022.01.16 520
5620 '퇴장 악재' 보르도, 렌에 0-6 대패…황의조 83분 활약 축구 2022.01.16 778
5619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잡고 12연승…매직넘버 '2' 농구&배구 2022.01.16 593
5618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1.16 629
5617 [여자농구 인천전적] KB 76-60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2.01.16 568
5616 프로축구 인천 선수 9명, 창원서 전훈 중 코로나19 확진 축구 2022.01.16 777
5615 패배 인정한 동생 허훈 "형이 MVP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농구&배구 2022.01.16 683
5614 '별중의 별' 허웅 "형들이 밀어준 덕분…많은 사랑 받아 행복" 농구&배구 2022.01.16 666
5613 'KPGA 황태자' 김주형,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종합) 골프 2022.01.16 800
5612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1.16 588
5611 '블로킹 13개' 한국도로공사 2연승…KGC인삼공사 4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2.01.16 572
5610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2022.01.16 622
5609 '팀 허웅', 올스타전서 '팀 허훈' 격파…MVP 영예도 허웅(종합) 농구&배구 2022.01.16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