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유스팀 출신 조위제 우선 지명 영입

프로축구 부산, 유스팀 출신 조위제 우선 지명 영입

링크핫 0 709 2021.12.22 09:40
프로축구 부산, 조위제 우선 지명 영입
프로축구 부산, 조위제 우선 지명 영입

[부산 아이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는 유스팀 출신 조위제(20·용인대)를 우선 지명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위제는 부산의 어린이 축구교실 '아이키즈'의 전신인 취미반(보급반)에서 축구를 시작해 부산 12세 이하(U-12) 팀, 15세 이하(U-15) 팀인 낙동중학교, 18세 이하(U-18) 팀인 개성고등학교를 거쳤다.

중앙 수비수인 그는 189㎝의 큰 키로 공중볼에 능하며, 빠른 스피드도 갖췄다.

용인대 시절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활약했고, 올해 10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 명단에 유일한 대학생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조위제는 "초등학생 때부터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며 프로 선수들을 보고 자랐다. '언젠간 프로 형들처럼 뛸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입단하게 돼 꿈같고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산 팬분들이 조위제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 '경기장에서 무엇이든 해보려고 하는 선수'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며 "동계훈련에 선·후배와 발을 맞춰 뛰며 주눅 들지 않고 임해, 개막전에 팬들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다시 U-23 대표팀에 뽑히는 것도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762 프로축구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으로 홈구장 이전 축구 2021.12.27 757
4761 조송화 지운 IBK기업은행, 차분한 정상화…선수들이 달라졌다 농구&배구 2021.12.27 615
4760 우즈 곁 11년 지킨 캐디 "우즈 롱아이언은 여전히 명품" 골프 2021.12.27 787
4759 프로 전향 후 278억원 번 모리카와, 라운드 당 1억2천만원 수입 골프 2021.12.27 752
4758 '김민재 80분 출전' 페네르바체, 4경기 만에 리그 승리 축구 2021.12.27 775
4757 손흥민 위상은 호날두와 살라흐 사이…경기 MVP 7회 선정 '2위' 축구 2021.12.27 742
4756 4경기 연속 득점 손흥민, 리그 8호골 폭발…토트넘은 3-0 완승 축구 2021.12.27 767
4755 박항서의 베트남, 태국에 막혀 스즈키컵 결승 좌절…2연패 불발 축구 2021.12.26 747
4754 토트넘-C팰리스전 정상 진행…손흥민 리그 8호골 도전 축구 2021.12.26 737
4753 kt, SK에 시즌 첫 승리로 선두 질주…최하위 삼성은 8연패(종합) 농구&배구 2021.12.26 666
4752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1.12.26 716
4751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66-64 삼성 농구&배구 2021.12.26 577
4750 현대건설 양효진 "센터 후배 이다현, 빠른 성장 예상했다" 농구&배구 2021.12.26 623
4749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1.12.26 615
4748 제자 강성형 감독 "김호철 감독 부임한 IBK, 많이 달라졌다" 농구&배구 2021.12.26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