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레오, 왼쪽 발목 인대 손상…4주 재활 전망

OK금융그룹 레오, 왼쪽 발목 인대 손상…4주 재활 전망

링크핫 0 653 2021.12.24 18:45
발목을 다친 레오(가운데)
발목을 다친 레오(가운데)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외국인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4주 진단을 받고 짧은 재활을 시작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24일 "레오가 병원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외측 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코트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전망"이라며 "선수는 재활 속도를 높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구단도 레오의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레오는 2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방문 경기, 4세트 초반에 블로킹을 시도하고 내려오다가 상대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이때 왼쪽 발목이 꺾였다.

24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4주 진단이 나왔다.

7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 레오는 23일까지 501점을 올리며 이 부문 3위를 달렸고, 공격 성공률은 56.1%로 선두를 지켰다.

V리그 남자부가 유례없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터라, 레오의 이탈은 뼈아프다.

OK금융그룹은 당분간 조재성, 차지환, 박승수 등 토종 공격수에게 측면 공격을 맡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929 잇단 확진자 발생에 경기 연기…유럽 코로나 확산에 축구도 몸살 축구 2021.12.31 822
4928 K리그1 국내선수 평균 연봉 2억747만원…김보경 13억원 '연봉킹' 축구 2021.12.31 794
4927 현대건설, 남녀 통틀어 프로배구 전반기 최다 승점 신기록 농구&배구 2021.12.31 654
4926 손흥민, ESPN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살라흐와 양 날개 축구 2021.12.31 758
4925 "지는 경기도 뒤집는다"…근성까지 더한 현대건설의 '행복 배구' 농구&배구 2021.12.31 575
4924 올해 11월 가장 빛난 골프 뉴스는 고진영의 63홀 연속 그린 적중 골프 2021.12.31 821
4923 이정후·박병호 등 임인년 기다리는 호랑이띠 프로야구 선수 야구 2021.12.31 777
4922 호날두 쐐기골…맨유, 번리 꺾고 최근 8경기 5승 3무 '순항' 축구 2021.12.31 750
4921 NBA 심판 70명 중 25명이 코로나19 격리…심판도 '콜업' 농구&배구 2021.12.31 582
4920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1.12.30 634
4919 프로배구 현대건설 6연승 선두 질주…GS칼텍스는 3연패(종합) 농구&배구 2021.12.30 581
4918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원큐, 2위 우리은행 잡고 시즌 3승째 농구&배구 2021.12.30 686
4917 프로배구 현대건설 6연승 선두 질주…GS칼텍스는 3연패 농구&배구 2021.12.30 645
4916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2021.12.30 617
4915 삼성, 현대모비스에 져 9연패·원정 14연패 '새해엔 잘하자' 농구&배구 2021.12.30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