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스타 알티도어·스티븐스, 새해 첫날 웨딩마치

미국 스포츠스타 알티도어·스티븐스, 새해 첫날 웨딩마치

링크핫 0 767 2022.01.05 09:32
결혼식을 올린 조지 알티도어와 슬론 스티븐스
결혼식을 올린 조지 알티도어와 슬론 스티븐스

[슬론 스티븐스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조지 알티도어(33)와 2017년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자 슬론 스티븐스(29·미국)가 새해 첫날 결혼식을 올렸다.

스티븐스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티도어와의 결혼식 사진을 게시하고 '2022년 1월 1일'이라고 적었다.

AP통신은 미국 대중잡지 피플을 인용해 알티도어와 스티븐스의 결혼식이 현지시간 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더 세인트 레지스 발 하버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둘은 2019년 4월 약혼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스티븐스가 어린 나이에 플로리다주에 있는 테니스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역시 플로리다주에서 자란 알티도어와 어릴 때부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티도어는 미국 국가대표로 A매치 115경기에 출전해 41골을 넣은 스트라이커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비야레알(스페인), 헐 시티, 선덜랜드(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리그를 거쳐 2015년부터 미국프로축구(MLS) 토론토FC에서 뛰고 있다.

스티븐스는 2017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제패했고, 2018년에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27 새해 들어서도 "비거리 제한" 외친 니클라우스 골프 2022.01.17 769
5626 '모드리치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12번째 스페인 슈퍼컵 우승 축구 2022.01.17 774
5625 NPB 홈런왕 출신 아버지 둔 블랑코, MLB 피츠버그와 계약 야구 2022.01.17 783
5624 베니테스 에버턴 감독, 6개월 만에 경질…후임에 루니 등 거론 축구 2022.01.17 752
5623 경기당 평균 37점…KB손보 케이타의 역대급 득점 행진 농구&배구 2022.01.17 617
5622 MLB 메츠, 베테랑 벤치 코치 셜록 2년 만에 재영입 야구 2022.01.17 769
5621 김연경, 발리볼월드 선정 2021년 세계 최고 여자선수 농구&배구 2022.01.16 520
5620 '퇴장 악재' 보르도, 렌에 0-6 대패…황의조 83분 활약 축구 2022.01.16 777
5619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잡고 12연승…매직넘버 '2' 농구&배구 2022.01.16 590
5618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1.16 628
5617 [여자농구 인천전적] KB 76-60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2.01.16 568
5616 프로축구 인천 선수 9명, 창원서 전훈 중 코로나19 확진 축구 2022.01.16 777
5615 패배 인정한 동생 허훈 "형이 MVP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농구&배구 2022.01.16 682
5614 '별중의 별' 허웅 "형들이 밀어준 덕분…많은 사랑 받아 행복" 농구&배구 2022.01.16 656
5613 'KPGA 황태자' 김주형,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종합) 골프 2022.01.16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