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레오, 왼쪽 발목 인대 손상…4주 재활 전망

OK금융그룹 레오, 왼쪽 발목 인대 손상…4주 재활 전망

링크핫 0 661 2021.12.24 18:45
발목을 다친 레오(가운데)
발목을 다친 레오(가운데)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외국인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4주 진단을 받고 짧은 재활을 시작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24일 "레오가 병원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외측 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코트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전망"이라며 "선수는 재활 속도를 높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구단도 레오의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레오는 2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방문 경기, 4세트 초반에 블로킹을 시도하고 내려오다가 상대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이때 왼쪽 발목이 꺾였다.

24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4주 진단이 나왔다.

7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 레오는 23일까지 501점을 올리며 이 부문 3위를 달렸고, 공격 성공률은 56.1%로 선두를 지켰다.

V리그 남자부가 유례없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터라, 레오의 이탈은 뼈아프다.

OK금융그룹은 당분간 조재성, 차지환, 박승수 등 토종 공격수에게 측면 공격을 맡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59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팀 많이 발전…조코위도 축하" 축구 2022.01.03 765
5058 손흥민, 5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축구 2022.01.03 785
5057 'FA컵 우승' 전남, 김영진 수석코치·최효진 코치 선임 축구 2022.01.03 720
5056 강원FC 선수 1명 성폭행 혐의 구속…1명은 영장 기각 축구 2022.01.03 769
5055 풋볼 경기에 일정 바꾼 PGA투어…3년 만에 캐나다 대회 부활 골프 2022.01.03 755
5054 프로축구연맹, 이기형·김호영 전 감독 등 기술위원 위촉 축구 2022.01.03 785
5053 프로축구 대구, 국가대표 수비수 홍철 영입 축구 2022.01.03 757
5052 프로축구 인천, 전북 출신 측면 수비수 이주용 임대 영입 축구 2022.01.03 782
5051 '19세 84일' 조시 기디,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신기록 농구&배구 2022.01.03 638
5050 팀 허웅 vs 팀 허훈 '격돌'…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구성 완료 농구&배구 2022.01.03 630
5049 '이정효호' 광주FC 코치진 구성 완료…이정규 수석코치 등 선임 축구 2022.01.03 751
5048 K리그 권오갑 총재 "튼튼한 뿌리, 지속가능한 리그 만들겠다" 축구 2022.01.03 809
5047 [프로농구전망대] 10연패 삼성·7연패 KCC, 돌파구 찾을까 농구&배구 2022.01.03 670
5046 남화산업 무안 컨트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1억 기탁 골프 2022.01.03 782
5045 프랜차이즈 대거 이탈한 NC, 주장 뽑기도 어렵네 야구 2022.01.03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