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농구영신', 코로나19에 2년 연속 개최 불발

프로농구 '농구영신', 코로나19에 2년 연속 개최 불발

링크핫 0 652 2021.12.20 17:01
2019년 열린 마지막 농구영신
2019년 열린 마지막 농구영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의 인기 연례행사 '농구영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2년 연속 열리지 않는다.

KBL은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농구영신 매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농구영신은 '농구'와 '송구영신(送舊迎新)'을 합한 말로, 농구장에서 경기를 보며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다.

올해 농구영신은 31일 오후 10시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의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농구영신이 취소되면서 이 경기는 일반 경기와 동일하게 같은 날 오후 7시에 치러지게 됐다.

KBL은 "안양시가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해 농구영신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KBL은 지난 14일 제27기 4차 이사회에서 올해 농구영신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 탓에 농구영신 개최는 2년 연속 불발되고 말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565 양키스 새 코치진 구성…전 메츠 감독과 골드글러브 3루수 합류 야구 2021.12.22 767
4564 염기훈, 수원과 1년 계약 연장…"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축구 2021.12.22 755
4563 '울보' 손흥민, 올시즌엔 웃을까…내일 웨스트햄과 리그컵 8강전 축구 2021.12.22 712
4562 한국프로골프협회, 29일 패밀리 골프 챌린지 개최 골프 2021.12.22 781
4561 장종훈 전 한화 코치, KBO 유소년 트레이닝 캠프 감독으로 선임 야구 2021.12.22 752
4560 MLB 오클랜드, 신임 사령탑에 '팀을 잘 아는' 콧세이 코치 선임 야구 2021.12.22 735
4559 프로축구 부산, 유스팀 출신 조위제 우선 지명 영입 축구 2021.12.22 687
4558 식품·주류업계, 동남아시장 공략…축구대회·장학퀴즈쇼 후원 축구 2021.12.22 698
4557 NBA, 코로나19 확산에도 계속…"리그 중단 계획 없어" 농구&배구 2021.12.22 612
4556 올해 메이저리그 총연봉, 2015년 이후 최저…다저스 1위 야구 2021.12.22 764
4555 일본야구, 1루에 베이스 2개 쓰는 방안 고민…"충돌 방지 효과" 야구 2021.12.22 739
4554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스프링캠프 합류 야구 2021.12.22 712
4553 토트넘, UEFA의 렌전 몰수패 결정에 이의 제기 검토 축구 2021.12.22 705
4552 '은케티아 해트트릭' 아스널, 선덜랜드 5-1 격파…리그컵 4강행 축구 2021.12.22 758
4551 알렉산더의 득녀·의도한 슛 미스…김낙현의 역전승 재구성 농구&배구 2021.12.21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