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민, KPGA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1위…옥태훈 상금왕 확정

장희민, KPGA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1위…옥태훈 상금왕 확정

링크핫 0 333 2025.11.09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장희민
장희민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희민과 임예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희민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7천2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또 임예택도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4타를 줄였다.

전날 2라운드까지 나란히 공동 4위였던 장희민과 임예택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장희민은 2022년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3년 6개월 만에 투어 2승에 도전하고, 임예택은 개인 첫 승을 노린다.

임예택
임예택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찬이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 박상현과 김동민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다.

한편 상금 랭킹 2위 이태훈(캐나다)이 전날 2라운드까지 경기한 뒤 기권해 옥태훈의 상금 1위가 확정됐다.

이미 올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한 옥태훈은 2언더파 214타,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김재호는 1언더파 215타로 공동 36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940 카카오 골프예약, 하나투어와 함께 외국 골프 여행 프로모션 골프 2025.11.13 316
61939 이동현, 투수코치로 6년 만에 LG 트윈스 복귀…박경완 코치 퇴단 야구 2025.11.13 353
61938 프로농구 LG, 삼성 추격 뿌리치고 2연승…10승 선착·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5.11.13 333
61937 고려대, 대학농구 U-리그 4년 연속 통합 우승…MVP 문유현 농구&배구 2025.11.13 346
61936 "눈 찢어" vs "보지 않았느냐는 뜻"…전북 코치 손동작 논란 축구 2025.11.13 386
61935 이강인·조규성 합류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대비 '완전체 훈련'(종합) 축구 2025.11.13 340
61934 이강인·조규성 합류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대비 '완전체 훈련' 축구 2025.11.13 374
6193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개최…옥태훈, 대상 등 5관왕 영예(종합) 골프 2025.11.13 344
61932 '캡틴' 완장 벗은 한선수, 살아난 '세터 본능'…"경기에만 집중" 농구&배구 2025.11.13 350
61931 한일전 앞둔 야구대표팀, 결전지 도쿄 입성…"결과 만들겠다" 야구 2025.11.13 367
61930 DP 월드투어, 매킬로이 어워드 신설…4대 메이저 대회 성적 기준 골프 2025.11.13 338
6192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개최…옥태훈, 대상 등 5관왕 영예 골프 2025.11.13 322
61928 축구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 10년 동행 J리그 가와사키와 결별 축구 2025.11.13 308
61927 프로농구 SK, 홍콩 이스턴 잡고 EASL 첫 승…워니 34점 농구&배구 2025.11.13 333
61926 '2회 우승' 염경엽 LG 감독 "1998년 축승회 구석 자리, 내 인생의 변곡점 야구 2025.11.13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