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프로축구 강원,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링크핫 0 699 2021.12.22 16:07
프로축구 강원,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프로축구 강원,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수비수 임창우(29)와 재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임창우는 2016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흐다에서 뛰다 2021시즌을 앞두고 강원 유니폼을 입었다.

알 와흐다와 계약 종료 이후 지난해 하반기를 '무적'으로 보냈으나, 공백기가 무색하게 올 시즌 강원에서 정규리그 28경기(1골 2도움)를 소화했다.

승강 플레이오프(PO) 2경기에 출전해 강원의 K리그1 잔류에 힘을 보탰고,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도 골 맛을 보며 강원의 창단 첫 준결승 진출을 함께 했다.

임창우는 "팀이 없을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강원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재계약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 국내 복귀 후 오랜만에 많은 팬 앞에서 경기를 뛸 수 있어 기쁜 한 해였다"며 "올해 팀 성적이 저조해 선수로서 죄송한 부분이 많았는데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을 기쁘게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610 자존심 내려놓은 김진성 "9개 구단에 직접 전화…간절했다" 야구 2021.12.23 706
4609 '손타클로스' 손흥민, 그라운드 난입 어린이에게 유니폼 선물 축구 2021.12.23 720
4608 남자배구 1∼7위 단 9점 차…물고 물리는 천적관계에 대혼전 농구&배구 2021.12.23 714
4607 KPGA 박상현·함정우·이동민, 후원사와 함께 1억3천만원 기부 골프 2021.12.23 782
4606 두산의 '보상 선수' 강진성 활용법…우익수 경쟁·1루수 백업 야구 2021.12.23 756
4605 '미나미노 극장골' 리버풀, 승부차기 끝에 리그컵 4강행 축구 2021.12.23 710
4604 토트넘, 웨스트햄 꺾고 리그컵 준결승행…첼시와 격돌(종합) 축구 2021.12.23 717
4603 MLB에 남으면…팬그래프닷컴 예상, 김광현 7승 평균자책점 4.39 야구 2021.12.23 761
4602 토트넘 준결승 이끈 모라 "지난 시즌 놓친 리그컵, 이번엔 꼭!" 축구 2021.12.23 737
4601 황의조 침묵한 보르도, 릴에 2-3 역전패 축구 2021.12.23 733
4600 [스포츠10대뉴스] ③ '기적의 연속' 여자배구, 9년 만에 올림픽 4강 신화 농구&배구 2021.12.23 627
4599 [스포츠10대뉴스] ⑦ 손흥민, 한 시즌 개인 최다 골·공격포인트 또 경신 축구 2021.12.23 713
4598 토트넘, 웨스트햄 2-1 꺾고 2시즌 연속 리그컵 준결승 진출 축구 2021.12.23 687
4597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9명 싸운 카라귐뤼크와 1-1 무승부 축구 2021.12.23 737
4596 [스포츠10대뉴스] ⑨ 고진영, 한국인 첫 LPGA 투어 상금왕 3연패 골프 2021.12.23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