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손흥민, 5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링크핫 0 774 2022.01.03 17:04

티탄저우바오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통산 7번째 수상

[티탄저우바오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티탄저우바오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30·토트넘)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5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

중국 티탄저우바오(영문명 타이탄 스포츠)는 3일 손흥민이 '2021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7년부터 5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2014년과 2015년 수상자도 손흥민이었다.

이 상은 티탄저우바오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서 착안해 2013년 제정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손흥민이 수상하지 못한 2013년에는 혼다 케이스케, 2016년에는 오카자키 신지(이상 일본)가 받았다.

올해는 아시아 37개국 미디어 대표와 13명의 특별 초청 심사위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이 1∼5위 선수를 적어내면 1위부터 5위까지 각각 6점, 4점, 3점, 2점, 1점을 매겨 총 득점으로 수상자를 가렸다.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에도 가장 많은 242점(30.3%)을 받았다. 50명의 심사위원 중 31명이 손흥민에게 1위 표를 줬다.

111점으로 2위를 차지한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보다 두 배 이상 득점이 많을 만큼 압도적이었다.

이란의 메디 타레미(포르투)가 9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황희찬(울버햄프턴·19점)이 9위에 올랐다.

장현수(알힐랄·2점)가 공동 22위, 황인범(루빈 카잔·1점)이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34 아스널, FA컵 64강 탈락…2부리그 노팅엄에 0-1 충격패 축구 2022.01.10 779
5333 '복병' 우리카드, 2년 전 '약속의 4라운드'처럼…파죽의 7연승 농구&배구 2022.01.10 656
5332 '다리 근육 통증' 손흥민, FA컵 3R 결장…토트넘 3부팀에 역전승(종합) 축구 2022.01.10 709
5331 '다리 근육 통증' 손흥민, 결국 FA컵 3라운드 결장 축구 2022.01.09 724
5330 여자농구 선두 KB, 우리은행에 1점 차 신승…10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2.01.09 661
5329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1.09 736
5328 [여자농구 아산전적] KB 79-78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2.01.09 713
5327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1.09 678
5326 프로농구 SK, 29점 차 뒤집고 인삼공사에 역전승…공동 1위로(종합) 농구&배구 2022.01.09 612
5325 [프로농구 전주전적] LG 90-86 KCC 농구&배구 2022.01.09 721
5324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79-75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1.09 571
5323 '긴장했던 복귀전' 이원정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요" 농구&배구 2022.01.09 619
5322 '새벽 1시까지 공 때린' 강소휘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농구&배구 2022.01.09 609
5321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1.09 661
5320 '3연승' GS칼텍스, 2위 추격…최하위 페퍼는 16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2.01.09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