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해란, 팀 훈련 시작…"감각 찾을 때까지 기다릴 것"

흥국생명 김해란, 팀 훈련 시작…"감각 찾을 때까지 기다릴 것"

링크핫 0 597 2022.01.02 15:49
김해란
김해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엄마 리베로' 김해란(38)이 무릎 부상을 딛고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GS 칼텍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김해란은 최근 팀 훈련을 시작했다"며 "아직은 감각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이어 "김해란은 재활 기간이 길어져서 다소 힘들어하고 있다"며 "일단은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 때까지 기다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란은 지난해 11월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마친 뒤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11월 23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에 복귀해 지난달 1일 페퍼저축은행전까지 경기를 소화했지만, 다시 무릎 통증을 느껴 휴식을 취했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한 베테랑 수비수 김해란은 V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2019-2020시즌을 마친 뒤 출산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복귀했다.

김해란은 1일까지 V리그 통산 9천993개의 디그를 성공해 V리그 최초의 1만 디그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35 울산 2년차 홍명보 감독 "호랑이의 해, 호랑이 우승 기대하세요" 축구 2022.01.05 747
5134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에릭센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목표" 축구 2022.01.05 751
5133 첼시 루카쿠, 인터뷰 논란 사과 후 팀 복귀…"문제 일으켜 죄송" 축구 2022.01.05 763
5132 두산 김인태 "더 잘하는 선수가 주전…배우며 경쟁하겠다" 야구 2022.01.05 770
5131 '강정호 동료' 폴랑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입단 계약 야구 2022.01.05 817
5130 서른둘에 K리그 데뷔하는 김영권 "자꾸 일본어가 튀어나와요" 축구 2022.01.05 708
5129 리버풀, 코로나19로 훈련 차질…리그컵 아스널전 연기 요청 축구 2022.01.05 696
5128 프로야구 2년 연속 국내 스프링캠프…통영·고흥 새로 등장 야구 2022.01.05 766
5127 '4위에 혼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어떻게 이겼는지 모르겠다" 농구&배구 2022.01.04 584
5126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2.01.04 695
5125 '최강팀 저력' 현대건설, KGC인삼공사에 역전극…7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2.01.04 570
5124 '1.4초 위닝샷' SK 김선형 "기회 만들어 준 최준용 덕분" 농구&배구 2022.01.04 651
5123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2022.01.04 653
5122 '최강팀 저력' 현대건설, KGC인삼공사에 역전극…7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2.01.04 586
5121 SK, 현대모비스 잡고 3연승…김선형 1.4초 남기고 결승점(종합) 농구&배구 2022.01.04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