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FA 영입

K리그2 안양,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FA 영입

링크핫 0 741 2022.01.10 10:19
K리그2 안양, 공격수 백성동 FA 영입
K리그2 안양, 공격수 백성동 FA 영입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경남FC에서 뛴 측면 공격수 백성동(31)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백성동은 사간 도스, V바렌 나가사키를 거쳤고, 2016년 12월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다.

2020시즌부터는 경남에서 뛰며 K리그 통산 156경기에 출전해 33골 20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한국 남자축구의 동메달 획득에도 기여한 바 있다.

안양 구단은 "백성동은 빠른 발과 섬세한 돌파, 과감한 슈팅과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공격수"라며 "왼쪽 날개와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 2선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장철혁 안양 단장도 "백성동은 이름 하나만으로 상대 팀에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안양의 승격에 도움이 될 선수라고 판단해 영입을 진행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백성동은 "지금까지 FC안양을 만날 때마다 팬들의 응원 열기와 그 생동감에 늘 압도됐다. 이제는 안양의 선수로서 그 응원의 열기를 직접 받을 생각을 하니 정말 설렌다. 안양과 함께 새 역사를 써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14 [여자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2.01.13 637
5513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8-59 BNK 농구&배구 2022.01.13 638
5512 '손가락 탈구' 한선수, 한국전력전 결장…"복귀 시기 미정" 농구&배구 2022.01.13 609
5511 라바리니 전 배구대표팀 감독, 폴란드 지휘…김연경 축하메시지(종합) 농구&배구 2022.01.13 582
5510 체육시민연대 "성추행 혐의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사퇴해야" 야구 2022.01.13 786
5509 호날두 "5등 하러 맨유에 온 것이 아니다"…동료들에 변화 촉구 축구 2022.01.13 753
5508 훈련 시작 12일 만에 연습경기한 서울 "컨디션 확인·목적 의식" 축구 2022.01.13 782
5507 래퍼와 결혼한 kt 이대은, 은퇴 선언…"새로운 삶 시작할 것" 야구 2022.01.13 750
5506 '새 얼굴' 오승훈·이태희 "대구 더 높은 곳 오를 수 있도록" 축구 2022.01.13 709
5505 '신태용 감독 아들' 신재원, 프로축구 수원FC 입단 축구 2022.01.13 794
5504 하든 25점·16AS…브루클린, 동부 1·2위 맞대결서 시카고 제압 농구&배구 2022.01.13 580
5503 '150억원의 사나이' 나성범, 19일 광주서 KIA 입단식 야구 2022.01.13 759
5502 K리그1 2월 19일 킥오프…'바르사 유스' 백승호-이승우 맞대결 축구 2022.01.13 813
5501 프로농구 올스타전 16일 대구서 개최…'허웅 팀 vs 허훈 팀' 농구&배구 2022.01.13 683
5500 충남 내포혁신도시 대중골프장 실시계획 승인…올해 말 준공 골프 2022.01.13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