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 대구서 뛴 미드필더 츠바사 FA 영입

K리그2 이랜드, 대구서 뛴 미드필더 츠바사 FA 영입

링크핫 0 799 2022.01.10 09:42
K리그2 이랜드, 일본인 미드필더 츠바사 FA 영입
K리그2 이랜드, 일본인 미드필더 츠바사 FA 영입

[서울 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대구FC에서 뛴 일본인 미드필더 츠바사(32)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2013년 폴란드 그바르디아 코샬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츠바사는 레히아 그단스크, 비제프 우치, 스토미 올슈틴(이상 폴란드), 젬플린 미할로우체(슬로바키아) 등을 거쳐 2018년 여름 대구 유니폼을 입었다.

2021시즌에는 K리그1 3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올려 대구가 역대 최고 성적인 3위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고, 대한축구협회(FA)컵 준우승에도 기여했다.

K리그 통산 80경기에서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세 시즌 반 동안 몸담은 대구를 떠난 츠바사는 2022시즌 아시아 쿼터로 이랜드에 합류해 중원에 힘을 더한다.

이랜드는 "츠바사는 양발을 활용한 탈압박과 센스 있는 연계 플레이로 중원의 사령관 역할을 하는 선수"라며 "축구 지능이 높고 원터치 패스와 정확한 롱패스 능력도 장점이다. 수비력도 겸비하고 있어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츠바사는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빠르게 소통해 팀에 녹아들고 싶다"며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부상 없이 전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고, 팀 목표는 당연히 K리그1 승격이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팀을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18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1.16 618
5617 [여자농구 인천전적] KB 76-60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2.01.16 556
5616 프로축구 인천 선수 9명, 창원서 전훈 중 코로나19 확진 축구 2022.01.16 751
5615 패배 인정한 동생 허훈 "형이 MVP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농구&배구 2022.01.16 670
5614 '별중의 별' 허웅 "형들이 밀어준 덕분…많은 사랑 받아 행복" 농구&배구 2022.01.16 648
5613 'KPGA 황태자' 김주형,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종합) 골프 2022.01.16 786
5612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1.16 575
5611 '블로킹 13개' 한국도로공사 2연승…KGC인삼공사 4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2.01.16 560
5610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2022.01.16 609
5609 '팀 허웅', 올스타전서 '팀 허훈' 격파…MVP 영예도 허웅(종합) 농구&배구 2022.01.16 611
5608 '팀 허웅', 올스타전서 '팀 허훈' 격파…MVP 영예도 허웅 농구&배구 2022.01.16 674
5607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적] 팀 허웅 120-117 팀 허훈 농구&배구 2022.01.16 544
5606 다우디, 아프리카 주포대결서 케이타에 판정승…한전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16 568
5605 손흥민·황희찬 없이도 '벤투 스타일'…누가 나가도 빌드업축구 축구 2022.01.16 785
5604 '헐크' 하윤기 올스타전 덩크 챔피언…3점 슛 우승은 이관희 농구&배구 2022.01.16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