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좌우타자 '맞춤형' 타격 코치 선임

프로야구 SSG, 좌우타자 '맞춤형' 타격 코치 선임

링크핫 0 718 2022.01.12 11:31
SSG 2022시즌 코치진
SSG 2022시즌 코치진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올 시즌 좌우 타자를 따로 지도하는 '맞춤형' 타격 코치를 기용한다.

SSG가 12일 발표한 2022년 코치진을 보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우타자 출신 정경배 코치가 1군 오른손 타자를, 좌타자 출신 이진영 코치가 왼손 타자를 각각 지도한다.

조웅천, 이대진 코치가 1군 투수를 책임지며 투수 트레이닝 파트를 보강해 투수 출신 곽현희 트레이닝 코치가 새로 가세했다.

SSG는 또 조원우 벤치 코치, 김민재 수석 코치를 둬 벤치 안정성을 꾀했다.

또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육성 경험이 풍부한 스콧 플레처씨가 퓨처스(2군)팀 총괄 코치 겸 수비·주루 코치로 선임됐다.

플레처 코치는 지난해 SSG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를 지냈다.

SSG는 "퓨처스팀에 감독 대신 총괄 코치를 두고, 분야별 코치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형태로 변경했다"며 "퓨처스팀이 기존 루키팀(잔류군)까지 통합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마이너리그 타격코치 출신의 데릭 메이 코치가 퓨처스 선수들의 타격을 가르친다.

메이 코치는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도 뛰었다.

SSG는 1군의 경우 타격 분야 세분화와 트레이닝 코치 신설, 퓨처스팀(2군)의 경우 마이너리그 육성시스템 접목을 위한 분야별 외국인 코치 배치를 2022년 코치진 구성의 핵심으로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8 호주, 오만과 2-2 무승부…최종예선 B조 카타르행 놓고 3파전 축구 2022.02.02 797
6327 MLB 스프링캠프 개막 연기 기정사실…구단-선수노조 또 '빈손' 야구 2022.02.02 726
6326 '코로나 특수' 제주 골프장…지난해 289만명 찾아 최고 기록 골프 2022.02.02 684
6325 [권훈의 골프 확대경] 리디아 고 '30세 은퇴' 약속 지킬까 골프 2022.02.02 769
6324 "짝수 해엔 화면이 커진다"…'스포츠 특수' 기대하는 TV 업계 축구 2022.02.02 666
6323 벤투호, 2일 귀국 후 격리…'코로나 확진' 홍철은 일단 UAE 잔류 축구 2022.02.02 727
6322 '3년 만에 두바이서 골 맛' 김진수 "여기서 또 넣을 줄 몰랐다"(종합) 축구 2022.02.02 734
6321 월드컵 본선행 이끈 벤투 "남은 최종예선 2경기, 조 1위 도전" 축구 2022.02.02 693
6320 손흥민·황희찬 공백 메운 권창훈의 발끝…4경기 3골 '쾅쾅쾅!' 축구 2022.02.02 759
6319 '김진수·권창훈 골' 벤투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종합2보) 축구 2022.02.02 691
6318 적극적 변화로 완성한 월드컵 본선행…수비 불안은 과제로 남아 축구 2022.02.02 800
6317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태극전사 땀방울로 이룬 카타르행 축구 2022.02.02 713
6316 '김진수·권창훈 골' 벤투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종합) 축구 2022.02.02 725
6315 '골 넣는 수비수' 김진수, 3년 만에 두바이서 벤투호 승리 견인 축구 2022.02.02 723
6314 '캡틴' 손흥민의 세 번째 월드컵…브라질·러시아의 눈물 지울까 축구 2022.02.02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