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 FA 시대' 끝나나…리드, PXG와 클럽 사용 계약

'용품 FA 시대' 끝나나…리드, PXG와 클럽 사용 계약

링크핫 0 795 2022.01.07 10:24
PXG 로고를 새긴 모자를 쓴 패트릭 리드.
PXG 로고를 새긴 모자를 쓴 패트릭 리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용품 자유계약선수(FA)가 사라졌다.

PGA투어에서 용품 FA로 가장 유명한 패트릭 리드(미국)가 PXG와 클럽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7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날 하와이에서 개막한 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 리드는 PXG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PXG 드라이버를 들고나왔다.

리드와 PXG는 조만간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PGA투어에서 9승을 올린 리드는 PGA투어에서 특정 용품사와 계약하지 않고 입맛에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2018년 마스터스 우승 이후 어떤 클럽 회사와도 계약하지 않았던 리드가 PXG와 클럽 사용 전속 계약에 이르면서 한때 유행이던 '용품 FA 시대'는 종말을 향해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이에 앞서 브룩스 켑카(미국)와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 주요 용품 FA가 속속 특정 회사와 용품 사용 계약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65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89-81 kt 농구&배구 2022.01.10 632
5364 이을용 아들 이태석 "저도 황선홍 감독님 도와 AG 우승할래요" 축구 2022.01.10 805
5363 '19시간 이동' 터키 입성 벤투호, 카타르행 향한 본격 담금질 축구 2022.01.10 815
5362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이 팀에서 제2의 손흥민 나올 것" 축구 2022.01.10 799
5361 K리그1 수원, 새 시즌 '캡틴'에 민상기 선임…매탄고 출신 최초 축구 2022.01.10 789
5360 한국프로스포츠협회 5대 회장에 조원태 KOVO 총재 농구&배구 2022.01.10 612
5359 2년 만의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3분 만에 3천300석 매진 농구&배구 2022.01.10 636
5358 프로축구 대전 'K리그2 영플레이어상' 미드필더 김인균 영입 축구 2022.01.10 764
5357 K리그1 울산, 현대고 출신 센터백 김현우 임대 영입 축구 2022.01.10 764
5356 941일 만에 복귀한 톰프슨 17득점…GSW, 클리블랜드 제압 농구&배구 2022.01.10 630
5355 여자축구대표팀, 아시안컵 23명 확정…어희진·전은하 부상 낙마 축구 2022.01.10 763
5354 프로축구 포항 하승운·이준↔광주 윤평국 2대1 트레이드 축구 2022.01.10 763
5353 카메룬, 아프리카네이션스컵 개막전서 부르키나파소 2-1 제압 축구 2022.01.10 741
5352 KIA 나성범과 팬클럽, 야구 꿈나무 지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야구 2022.01.10 774
5351 임성재, PGA 새해 개막전 공동 8위…스미스, 최다 언더파 우승(종합) 골프 2022.01.10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