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FA 영입

K리그2 안양,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FA 영입

링크핫 0 733 2022.01.10 10:19
K리그2 안양, 공격수 백성동 FA 영입
K리그2 안양, 공격수 백성동 FA 영입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경남FC에서 뛴 측면 공격수 백성동(31)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백성동은 사간 도스, V바렌 나가사키를 거쳤고, 2016년 12월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다.

2020시즌부터는 경남에서 뛰며 K리그 통산 156경기에 출전해 33골 20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한국 남자축구의 동메달 획득에도 기여한 바 있다.

안양 구단은 "백성동은 빠른 발과 섬세한 돌파, 과감한 슈팅과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공격수"라며 "왼쪽 날개와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등 2선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안양의 공격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장철혁 안양 단장도 "백성동은 이름 하나만으로 상대 팀에 위압감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안양의 승격에 도움이 될 선수라고 판단해 영입을 진행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백성동은 "지금까지 FC안양을 만날 때마다 팬들의 응원 열기와 그 생동감에 늘 압도됐다. 이제는 안양의 선수로서 그 응원의 열기를 직접 받을 생각을 하니 정말 설렌다. 안양과 함께 새 역사를 써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30 홀인원 앞세운 52세 퓨릭, 소니오픈 1R 8언더파…김시우 중위권 골프 2022.01.14 737
5529 "철저한 준비 나선다" 롯데 외국인 지도자들, 조기 입국 야구 2022.01.14 702
5528 아이슬란드전 앞둔 백승호 "출전 시간 늘어나니 경기력 좋아져" 축구 2022.01.14 772
5527 벤투 감독 "손흥민·황희찬 최종예선 합류, 회복 지켜보고 결정" 축구 2022.01.14 752
5526 5년째 자살자 유족 돕는 신지애…올해도 1천만원 기부 골프 2022.01.14 759
5525 LPGA투어, 비회원이라도 톱10 선수에 다음 대회 출전권 골프 2022.01.14 720
5524 대한항공 정지석, 11경기 만에 V리그 평정…역대급 서브 페이스 농구&배구 2022.01.14 608
5523 김성근 소프트뱅크 감독 고문 출국 "모든 베테랑들 힘내길" 야구 2022.01.14 805
5522 10명이 싸운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리버풀과 무승부 축구 2022.01.14 778
5521 '제2의 전성기' 대한항공 유광우 "한선수 공백, 잘 버틸 것" 농구&배구 2022.01.13 636
5520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한선수 공백…유광우 잘 지휘했다" 농구&배구 2022.01.13 591
5519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2.01.13 589
5518 프로배구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정지석 트리플크라운(종합) 농구&배구 2022.01.13 681
5517 [프로배구 전적] 13일 농구&배구 2022.01.13 627
5516 프로배구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정지석 트리플크라운 농구&배구 2022.01.13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