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모마, 프로배구 4라운드 남녀부 MVP 선정

케이타·모마, 프로배구 4라운드 남녀부 MVP 선정

링크핫 0 604 2022.01.22 12:04
강스파이크 날리는 케이타
강스파이크 날리는 케이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21)와 GS칼텍스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29·등록명 모마)가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케이타는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2표를 받아 현대캐피탈의 허수봉(8표)을 제치고 4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케이타는 4라운드에서 득점 1위, 서브 3위에 오르며 KB손보의 리그 상위권 수성에 큰 힘을 보탰다.

이번 수상으로 케이타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 MVP가 됐다.

서브하는 모마
서브하는 모마

[연합뉴스 자료사진]

모마 역시 31표 중 12표를 획득해 현대건설의 야스민 베다르트(7표)를 따돌리고 4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모마는 4라운드 동안 득점과 공격 1위, 서브 2위를 기록하는 등 '주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GS칼텍스는 모마의 활약에 힘입어 4라운드에서 4승(2패)을 수확했다.

종반으로 향하는 프로배구는 전날 한국전력-OK금융그룹(남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여자부)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올스타전은 23일에 열리고, 리그는 엿새를 쉬었다가 28일 재개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77 마운드 복귀 최충연 "신인 때보다 더 떨려…잘못 반성" 야구 2022.02.03 717
6376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첫 '완전체' 출격…장슬기 코로나 회복 축구 2022.02.03 653
6375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2일 개막…팀당 16경기 편성 야구 2022.02.03 683
6374 류지현 LG 감독 "이민호 인상적…첫날부터 멀리 던져" 야구 2022.02.03 775
6373 류현진의 캐치볼 파트너는 'MLB 올스타 출신' 로사도 코치 야구 2022.02.03 742
6372 '하든·어빙 합쳐 18점' NBA 브루클린, 새크라멘토에도 져 6연패 농구&배구 2022.02.03 605
6371 "가을야구서 승리 만끽!"…삼성, 경산서 담금질 돌입 야구 2022.02.03 701
6370 "쏘니가 돌아왔다"…손흥민, 부상 털고 팀 훈련 복귀 축구 2022.02.03 737
6369 허삼영 삼성 감독 "2년 연속 가을야구 목표…독하게 할 것" 야구 2022.02.03 685
6368 프로배구 '남자부 지도자' 출신 여자팀 감독 전성시대 오나 농구&배구 2022.02.03 563
6367 류현진 "푸이그 KBO행 대단한 도전…적응만 잘한다면" 야구 2022.02.03 699
6366 '빅리그 10년차' 류현진 "직장폐쇄 낯설지만, 목표는 ERA 2점대" 야구 2022.02.03 680
6365 가족과 설 연휴 보낸 류현진 "명절이 휴일은 아니더라" 야구 2022.02.03 696
6364 디펜딩 챔피언 없는 PGA투어 페블비치…버거, 부상으로 기권 골프 2022.02.03 778
6363 '2월 거제 훈련' 시작한 류현진 "국내 훈련 낯설지만 설렌다" 야구 2022.02.03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