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리니 전 배구대표팀 감독, 폴란드 지휘…김연경 축하메시지(종합)

라바리니 전 배구대표팀 감독, 폴란드 지휘…김연경 축하메시지(종합)

링크핫 0 578 2022.01.13 17:44
[올림픽] 3세트 작전 지시하는 라바리니 감독
[올림픽] 3세트 작전 지시하는 라바리니 감독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 3세트 라바리니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1.8.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끈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43) 전 감독이 폴란드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전 세계 배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폴란드배구연맹의 발표를 인용해 라바리니 감독이 폴란드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을 4강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경험했다.

올림픽 후 대한민국배구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에게 2022년까지 연장 계약을 제안했지만, 유럽에서 머물기를 희망한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과의 3년 동행을 끝냈다.

현재 이탈리아리그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의 감독이기도 한 라바리니 감독은 시즌 중에는 클럽팀을 지휘하고 비시즌 동안 폴란드 대표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폴란드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12위 국가다. 우리나라는 14위를 달린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관련 뉴스를 소개한 뒤 "좋은 소식을 들어 기쁘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2021-2022시즌 중국 여자배구 상하이 브라이트에서 뛴 김연경은 지난 10일 귀국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김연경 SNS 캡처]

[김연경 SNS 캡처]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25 NPB 홈런왕 출신 아버지 둔 블랑코, MLB 피츠버그와 계약 야구 2022.01.17 759
5624 베니테스 에버턴 감독, 6개월 만에 경질…후임에 루니 등 거론 축구 2022.01.17 720
5623 경기당 평균 37점…KB손보 케이타의 역대급 득점 행진 농구&배구 2022.01.17 595
5622 MLB 메츠, 베테랑 벤치 코치 셜록 2년 만에 재영입 야구 2022.01.17 742
5621 김연경, 발리볼월드 선정 2021년 세계 최고 여자선수 농구&배구 2022.01.16 511
5620 '퇴장 악재' 보르도, 렌에 0-6 대패…황의조 83분 활약 축구 2022.01.16 739
5619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잡고 12연승…매직넘버 '2' 농구&배구 2022.01.16 578
5618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1.16 611
5617 [여자농구 인천전적] KB 76-60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2.01.16 549
5616 프로축구 인천 선수 9명, 창원서 전훈 중 코로나19 확진 축구 2022.01.16 744
5615 패배 인정한 동생 허훈 "형이 MVP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농구&배구 2022.01.16 660
5614 '별중의 별' 허웅 "형들이 밀어준 덕분…많은 사랑 받아 행복" 농구&배구 2022.01.16 643
5613 'KPGA 황태자' 김주형,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종합) 골프 2022.01.16 777
5612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1.16 570
5611 '블로킹 13개' 한국도로공사 2연승…KGC인삼공사 4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2.01.16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