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호골' 정우영,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

'리그 4호골' 정우영,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

링크핫 0 749 2022.01.11 09:07
정우영,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정우영,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리그 4호 골을 신고한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가 1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1-2022시즌 18라운드 베스트11에서 정우영은 3-5-2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8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빌레펠트와 치른 정규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분 크리스티안 귄터의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 넣어 추가 골을 기록했다.

정우영이 분데스리가에서 골 맛을 본 건 지난해 10월 16일 라이프치히와 8라운드(1-1 무) 이후 10경기 만으로, 이번 시즌 4호 골이다.

프라이부르크는 이후 상대에게 두 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으나, 정우영은 후반 42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교체 아웃될 때까지 활발히 공격에 가담하며 제 몫을 했다.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 선수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그와 함께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크리스토퍼 은쿤쿠(이상 라이프치히), 마흐무드 다후드(도르트문트), 그리샤 프뢰멜(우니온 베를린)이 미드필더로 뽑혔다.

공격수로는 안드레 실바(라이프치히)와 이흘라스 베부(호펜하임)가, 수비진에는 보르나 소사(슈투트가르트), 요나탄 타(레버쿠젠), 슈테판 라이너(묀헨글라트바흐)가 선정됐다.

골키퍼 자리는 보훔의 마누엘 리만이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60 '정우영 전반 출전' 프라이부르크, 도르트문트에 1-5 대패 축구 2022.01.15 620
5559 EPL 아스널, 선수 부족으로 17일 토트넘전 연기 요청 축구 2022.01.15 704
5558 박지수 결장한 KB, 3년 만에 11연승…'1위 확정 3승 남았다' 농구&배구 2022.01.14 563
5557 [여자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2.01.14 612
5556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80-7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2.01.14 557
5555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2.01.14 626
5554 현대건설, 최초 단일리그 '10연승 두 번'…페퍼 17연패 사슬(종합) 농구&배구 2022.01.14 573
5553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2.01.14 771
5552 현대건설, V리그 최초 두 번의 10연승 달성…페퍼 17연패 사슬 농구&배구 2022.01.14 538
5551 NC 노진혁, 새 시즌 주장 선임…나성범 등번호는 비워두기로 야구 2022.01.14 744
5550 [영상] 아이슬란드전 앞둔 백승호 "좋은 기회 왔다" 축구 2022.01.14 752
5549 한국에서도 뛴 다카쓰, 일본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 야구 2022.01.14 717
5548 여자축구 문미라, 부상으로 아시안컵 출전 불발…권하늘로 교체 축구 2022.01.14 778
5547 선수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프로야구 LG, SSTC와 업무 협약 야구 2022.01.14 738
5546 2군 FA 강동연, 원소속팀 NC 잔류…연봉 4천200만원에 도장 야구 2022.01.14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