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2강 자력 진출 실패한 홍명보 "아쉬운 결과는 감독 책임"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 실패한 홍명보 "아쉬운 결과는 감독 책임"

링크핫 0 63 06.26 03: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민재 교체는 종아리 부상 때문"

믿을 수 없는 패배에 아쉬운 손흥민
믿을 수 없는 패배에 아쉬운 손흥민

(몬테레이=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한국의 손흥민이 0-1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6.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었던 경기에서 패배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를 확정해 32강에 나설 수 있었던 한국은 멕시코(승점 9), 남아공(승점 4)에 이어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머물렀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하려면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 포함돼야 한다.

경기가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 나선 홍 감독은 "선수들이 조급함이 있었다. 먼저 실점한 게 아쉽다"라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쉬운 건 감독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수비수 김민재를 후반 21분 교체한 것에 대해선 "종아리 부상이 있어서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안 풀리네'

(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6.6.25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26 '홈런 선두' LG 오스틴 "팀 최초 홈런왕보단 승리가 더 중요" 야구 07.02 41
68325 [영상] "고개 숙이지 말아요" 위로 속 귀국…손흥민 "죄송합니다" 축구 07.02 84
68324 [월드컵] 멕시코-에콰도르 32강전, 악천후로 킥오프 1시간 지연 축구 07.02 76
68323 김도영 쉰 날 LG 오스틴 두 방 펑펑…홈런·타점 1위로(종합) 야구 07.02 47
68322 프로농구 KCC, 윌비플레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 농구&배구 07.02 34
68321 2026 김도영, 2024 김도영을 넘어섰다…전반기 30홈런 도전 야구 07.02 48
68320 MLB·선수노조,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 공동 성금 야구 07.02 44
68319 자유신분선수 전새얀, 프로배구 '새 식구' SOOP으로 이적 농구&배구 07.02 49
68318 WKBL 퓨처스리그 29일 부천서 개막…4개국 10개팀 출전 농구&배구 07.02 45
68317 K리그1 광주, 브라질 출신 '멀티 수비수' 주앙 페드로 영입 축구 07.02 88
68316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7.02 60
68315 [월드컵] '37위 굴욕' 우루과이 비엘사 감독 "모두 제 책임…역량 부족" 축구 07.02 73
68314 한국여자축구연맹, 유소녀 선수 피지컬 데이터 플랫폼 공식 오픈 축구 07.02 75
68313 '정몽규, 클린스만·홍명보 선임 의혹'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 축구 07.02 70
68312 [월드컵] 100만명 몰린 멕시코 16강행 축하행사서 3명 질식사 축구 07.02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