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컵 준우승'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랭킹 19위…개인 최고 순위

'CJ컵 준우승'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랭킹 19위…개인 최고 순위

링크핫 0 74 05.26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4위에서 5계단 상승…마쓰야마 제치고 아시아 1위

페덱스컵 랭킹 5위, 상금 랭킹 8위…최고 활약

티샷 날리는 김시우
티샷 날리는 김시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한 김시우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20위 안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위보다 5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최고 순위는 이달 첫째 주에 기록한 20위였다.

개인 최고 순위를 갈아치운 김시우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종전 19위에서 20위로 끌어내리면서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를 기록해 윈덤 클라크(미국·30언더파 254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11타를 줄인 클라크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했다.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김시우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15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차례, 3위 2차례를 기록했고, 7개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에선 전체 5위, 상금 랭킹에선 전체 8위(604만361달러·약 92억원)를 달린다.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9위에 오른 임성재는 지난주 72위보다 3계단이 오른 세계랭킹 68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143위, 김주형은 144위, 안병훈은 168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회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양지호는 1천19위에서 511위로 무려 508계단 뛰어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잰더 쇼플리, J.J.스펀, 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은 세계랭킹 1∼10위를 유지했다.

더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인 클라크는 지난주 75위에 44위로 31계단 상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74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9-7 삼성 야구 05.30 68
67373 [부고] 김창열(백민의원 원장)씨 장모상 골프 05.30 64
67372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축구 05.30 67
67371 MLB 구단, 32년 만에 샐러리캡 도입 재추진 공식화…노조는 반발 야구 05.30 62
67370 홍진주,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 우승…통산 6승 골프 05.30 62
67369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5.30 62
67368 김주형,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6언더파 공동 선두 골프 05.30 60
67367 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2R 공동 8위…1위와 4타 차 골프 05.30 61
67366 아틀라스의 라보나킥…현대차, 월드컵 캠페인 영상 공개 축구 05.30 58
67365 프로배구 GS칼텍스 실바, MBN 여성스포츠대상 4월 MVP 농구&배구 05.30 66
67364 얀선 부상으로 자리 났음에도…또 MLB 승격 무산된 고우석 야구 05.30 64
67363 돌아선 팬심이 '정심' 돌렸다…확 식은 월드컵에 두손 든 정몽규 축구 05.30 63
67362 이현중, 일본 B.리그 시즌 베스트5·아시아특별상 수상 농구&배구 05.30 67
67361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종합) 축구 05.30 69
67360 아시안게임 골프 대표팀 합류한 문도엽 "사명감 갖고 뛰겠다" 골프 05.30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