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국-시리아 월드컵 축구 예선, 중립 지역 UAE서 개최

2월 한국-시리아 월드컵 축구 예선, 중립 지역 UAE서 개최

링크핫 0 733 2022.01.01 13:42
지난해 10월 열린 한국-시리아 경기 모습.
지난해 10월 열린 한국-시리아 경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월에 열리는 한국과 시리아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해 31일 "2월 1일 열리는 한국과 시리아 경기 개최 장소를 UAE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경기 장소와 시작 시간은 추후 정해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일 소집돼 곧바로 전지 훈련 장소인 터키로 출국한다.

이후 15일 아이슬란드, 21일 몰도바와 친선 경기를 벌인 뒤 25일 레바논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7일 레바논 원정으로 카타르 월드컵 예선 7차전을 치르는 우리나라는 이후 UAE로 이동, 2월 1일 시리아전을 대비한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예선 A조에서 4승 2무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5승 1무의 이란이다.

7차전 상대 레바논은 1승 2무 3패로 4위, 8차전에서 만나는 시리아는 2무 4패로 최하위인 6위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레바논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고, 시리아를 상대로도 2-1 승리를 거뒀다.

시리아는 자국 사정으로 앞선 세 차례의 홈 경기를 요르단에서 치렀다. 이번에는 27일 UAE 원정에 이어 2월 1일 경기까지 UAE에서 연달아 경기하게 됐다.

27일 UAE와 시리아 경기 장소가 두바이인만큼 2월 1일 한국과 시리아 경기 역시 두바이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60 한국프로스포츠협회 5대 회장에 조원태 KOVO 총재 농구&배구 2022.01.10 607
5359 2년 만의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3분 만에 3천300석 매진 농구&배구 2022.01.10 635
5358 프로축구 대전 'K리그2 영플레이어상' 미드필더 김인균 영입 축구 2022.01.10 759
5357 K리그1 울산, 현대고 출신 센터백 김현우 임대 영입 축구 2022.01.10 759
5356 941일 만에 복귀한 톰프슨 17득점…GSW, 클리블랜드 제압 농구&배구 2022.01.10 624
5355 여자축구대표팀, 아시안컵 23명 확정…어희진·전은하 부상 낙마 축구 2022.01.10 757
5354 프로축구 포항 하승운·이준↔광주 윤평국 2대1 트레이드 축구 2022.01.10 757
5353 카메룬, 아프리카네이션스컵 개막전서 부르키나파소 2-1 제압 축구 2022.01.10 732
5352 KIA 나성범과 팬클럽, 야구 꿈나무 지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야구 2022.01.10 771
5351 임성재, PGA 새해 개막전 공동 8위…스미스, 최다 언더파 우승(종합) 골프 2022.01.10 760
5350 프로축구 대구, 지난해 임대한 공격수 이근호 완전 영입 축구 2022.01.10 738
5349 '양극화' 현대건설 최다승·최소패, 페퍼 최다패·최소승 유력 농구&배구 2022.01.10 704
5348 프로야구 LG 새 식구 플럿코 "고추장 맛 알아 종종 요리해" 야구 2022.01.10 813
5347 프로축구 FC서울, 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할로란 영입 축구 2022.01.10 756
5346 K리그2 안양,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FA 영입 축구 2022.01.10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