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대표 출신 김용학,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

U-17 축구대표 출신 김용학,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

링크핫 0 815 2022.01.22 07:39
김용학(왼쪽)과 삼파이우 포르티모넨스 구단 사장.
김용학(왼쪽)과 삼파이우 포르티모넨스 구단 사장.

[김용학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7세 이하(U-17) 국가대표 출신 김용학(19)이 포르투갈 프로축구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한다.

포르티모넨스는 21일(현지시간) 김용학을 임대 선수 형식으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기간은 1년 6개월이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소년 구단인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를 거친 김용학은 2019년 10월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당시 2002년생들이 주축을 이룬 대표팀에서 김용학은 한 살 어린 2003년생이면서도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또 2020년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받기도 한 유망주다.

단단한 체구와 스피드, 기술을 겸비한 김용학은 좌우 날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김용학이 이적하는 포르티모넨스는 지난해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승우(수원FC)가 임대 선수로 뛰었고, 현재 일본 국가대표 나카지마 쇼야, 나카무라 고스케 등이 속해 있는 팀이다.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7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김용학은 "제 축구 인생 첫 커리어를 이런 좋은 팀에서 시작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여기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도자분들과 포항 구단, 팬분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7 부상 털어낸 손흥민, 브라이턴 상대로 '복귀포' 쏘아 올릴까 축구 2022.02.04 775
6416 K리그1 성남, 베테랑 수비수 곽광선 영입 축구 2022.02.04 729
6415 KBL, 팬·심판 판정 관련 소통하는 콘텐츠 제작 농구&배구 2022.02.04 629
6414 이정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종합) 골프 2022.02.04 815
6413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당 150경기로 확대 야구 2022.02.04 789
6412 여자축구 새 역사, 이젠 아시안컵 우승이다…6일 중국과 결승전 축구 2022.02.04 721
6411 프로축구 수원, 제주서 뛴 미드필더 류승우 영입 축구 2022.02.04 726
6410 KBL, 코로나19로 미뤄진 오리온 3경기 2∼3월에 진행 농구&배구 2022.02.04 586
6409 페블비치에서 힘 못 쓴 '코리언 브라더스'…강성훈 공동 51위 골프 2022.02.04 785
6408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감독과 배터리 코치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2.04 810
6407 레알 마드리드, 빌바오에 0-1 덜미…국왕컵 8강서 탈락 축구 2022.02.04 699
6406 이집트, 카메룬과 승부차기 끝 네이션스컵 결승행…세네갈 상대 축구 2022.02.04 756
6405 이정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2.02.04 743
6404 MLB '직장폐쇄' 해결 위해 연방 정부에 중재 요청 야구 2022.02.04 753
6403 한화 강재민 "아시안게임 대표팀, 올해 가장 큰 개인 목표" 야구 2022.02.04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