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중앙 수비수 연제민 FA로 영입

프로축구 안양, 중앙 수비수 연제민 FA로 영입

링크핫 0 755 2022.01.05 10:37
K리그2 안양, 중앙 수비수 연제민 영입
K리그2 안양, 중앙 수비수 연제민 영입

[FC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안산 그리너스에서 뛴 중앙 수비수 연제민(29)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매탄고-한남대 출신으로 2013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연제민은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20시즌부터 안산에서 뛰었다.

지난해에는 안산의 주장을 맡으며 리그 33경기에 나섰다. K리그 통산 출장 기록은 112경기(1골)다.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그는 제공권과 스피드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양은 침착한 대인마크 능력과 간결한 태클 능력을 갖춘 연제민이 안양의 끈끈한 수비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제민은 "안양에 합류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지난 시즌 안양이 아쉽게 승격하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팀에 도움이 돼 꼭 승격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양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남 벌교에서 2022시즌을 위한 1차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35 밸런타인 전 감독, 메츠 프런트로 10년만에 MLB 복귀할듯 야구 2022.01.12 798
5434 다시 기회 잡은 kt 김준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겠다" 야구 2022.01.12 761
5433 프로축구 제주 주민규, 제주 유소년축구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축구 2022.01.12 726
5432 벤투호 승선한 김대원 "계속해서 뽑히고파…장점 어필할 것" 축구 2022.01.12 708
5431 프로축구 성남·부산, 골키퍼 전종혁·최필수 트레이드 축구 2022.01.12 729
5430 프로야구 심판들 "넓어진 스트라이크존 정착, 선수들 도움 절실" 야구 2022.01.12 763
5429 MLB-선수노조, 14일 협상 재개…'직장폐쇄' 풀리나 야구 2022.01.12 733
5428 부상에 멈춰선 손흥민…콘테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기다려야" 축구 2022.01.12 715
5427 애스턴 빌라, 코치뉴 임대 영입 공식 발표…완전 이적 옵션 포함 축구 2022.01.12 751
5426 최태웅 감독, 정규리그 최다승 공동 4위 눈앞…1위 신치용 276승 농구&배구 2022.01.12 662
5425 메이저 8승 왓슨, 올해부터 마스터스 시타 골프 2022.01.12 736
5424 은퇴 고민 끝 대구와 동행 이어가는 이근호 "보너스 같은 1년" 축구 2022.01.12 704
5423 팬그래프닷컴 "2022년 최지만 타율 0.226, 12홈런 예상" 야구 2022.01.12 777
5422 [천병혁의 야구세상] 100년 동안 늘었다 줄었다 반복한 'S존'…결국은 로봇이 야구 2022.01.12 765
5421 최태웅 감독의 '무언 작전타임'…"스스로 깨닫기를 바랐다" 농구&배구 2022.01.11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