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최근 2연승…정우영은 후반 교체 투입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최근 2연승…정우영은 후반 교체 투입

링크핫 0 757 2022.01.23 07:17
프라이부르크 소속 정우영(오른쪽)
프라이부르크 소속 정우영(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가 최근 2연승 상승세를 탔다.

프라이부르크는 2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프라이부르크 소속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23)은 후반 29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틀 전 호펜하임과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16강전에서 4-1로 완승, 8강에 진출한 프라이부르크는 최근 2연승을 거뒀다.

단 리그 경기로만 보면 지난해 12월 19일 레버쿠젠과 경기 2-1 승리 이후 두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치다가 약 한 달 만에 따낸 승리다.

9승 6무 5패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18개 팀 가운데 5위(승점 33)에 올랐다. 3위 레버쿠젠(10승 5무 5패·승점 35)과 승점 차이가 2에 불과하고,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14승 1무 5패·승점 43)와는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

슈투트가르트는 최근 5경기 1무 4패의 부진이 이어지며 4승 6무 10패, 승점 18로 17위에 머물렀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37분 슈투트가르트의 일본인 선수 이토 히로키의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고, 후반 26분에는 케빈 샤데의 추가 골로 2-0을 만들었다.

정우영은 교체로 들어온 직후인 후반 30분에 한 차례 헤딩슛을 시도했고, 후반 40분에는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정우영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레바논과 시리아를 상대로 한 월드컵 예선 2연전에 출전한 뒤 다시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프라이부르크의 다음 경기 일정은 2월 5일 FC쾰른과의 리그 경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68 두 번이나 등번호 바꾼 천재환…손아섭·박건우, 선물 예고 야구 2022.01.26 791
6067 프로농구 삼성 이상민 감독 사임…'음주운전' 천기범 은퇴 농구&배구 2022.01.26 636
6066 손아섭 "한국시리즈 우승 간절합니다…이제야 NC행 실감" 야구 2022.01.26 733
6065 키움 '원클럽맨' 오주원,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 야구 2022.01.26 729
6064 프로야구 SSG 거물급 노바 "선발로테이션 안 빠지고 완주하겠다" 야구 2022.01.26 739
6063 'NC에서 재회한 두산 인연' 박건우 "이종욱 코치께 받은 배트" 야구 2022.01.26 677
6062 뷰캐넌 27일·수아레즈 2월 6일 입국…삼성 1군 캠프에 신인 3명 야구 2022.01.26 721
6061 '빅파피' 오티스, 명예의 전당 입성…본즈·클레먼스는 탈락(종합) 야구 2022.01.26 743
6060 홍명보 감독-이케다 코치 다시 의기투합…K리그 울산서 재회 축구 2022.01.26 737
6059 '터키 폭설'에 발 묶였던 벤투호, 최종예선 치를 레바논 입성 축구 2022.01.26 688
6058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확진…프로배구 올스타전 참관(종합) 농구&배구 2022.01.26 677
6057 MLB 화이트삭스, 소프트뱅크 출신 쿠바 외야수 콜라스 영입 야구 2022.01.26 753
6056 NC 우승 위해…FA 이적생 박건우·손아섭, 팬들에게 첫인사 야구 2022.01.26 719
6055 MLB '약물의 그늘'에 갇힌 홈런왕 본즈·에이스 클레먼스 야구 2022.01.26 739
6054 [골프소식] 김효주, 요넥스와 클럽 계약 3년 연장 골프 2022.01.26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