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탈구' 한선수, 한국전력전 결장…"복귀 시기 미정"

'손가락 탈구' 한선수, 한국전력전 결장…"복귀 시기 미정"

링크핫 0 593 2022.01.13 18:45
대한항공 한선수
대한항공 한선수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베테랑 세터 한선수(37)의 부상 이탈이 길어질 전망이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한선수는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오늘 경기 로스터에서도 제외했다"고 말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복귀 시점은 잘 모르겠다"며 "빨리 돌아오면 좋겠지만, 우리는 원맨팀이 아니다. 우리의 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선수는 지난 6일 OK금융그룹과 원정경기에서 왼쪽 새끼손가락이 탈구됐다.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코트로 복귀하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일단 한선수가 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줄 계획이다.

다행히 대한항공 베테랑 세터 유광우(37)는 올 시즌 초반부터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한선수가 이탈한 뒤에도 그 공백도 잘 메우고 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유광우를 신뢰한다"며 "그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선수다. 우리 팀의 공격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60 골프용품·고가 아동복…달라진 백화점 명절선물 카탈로그 골프 2022.01.18 648
5659 '배혜윤 22점 11리바운드' 삼성생명, BNK 꺾고 6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17 537
5658 [여자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2022.01.17 586
5657 [여자농구 부산전적] 삼성생명 70-66 BNK 농구&배구 2022.01.17 555
5656 '여자배구 세계 최고' 김연경 "폭풍 같은 한 해였다" 농구&배구 2022.01.17 555
5655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대표 선수 3명·스태프 3명 코로나 감염 축구 2022.01.17 753
5654 프로연맹, 김포FC 가입 승인…K리그2 11개 팀·40경기씩 진행 축구 2022.01.17 741
5653 K리그1 복귀한 김태완 김천 감독 "2부리그는 다시 안 가고 싶다" 축구 2022.01.17 792
5652 '아시안투어 우승' 김주형, 세계랭킹 100위권 재진입…89위 도약 골프 2022.01.17 780
5651 호주교포 오수현, 호주WPGA챔피언십 우승…프로통산 2승째 골프 2022.01.17 704
5650 K리그1 챔피언 전북, J리그 준우승 요코하마와 'ACL 대결' 축구 2022.01.17 709
5649 [게시판] 넥슨,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개시 축구 2022.01.17 715
5648 최용수 감독, 제자 박주영 울산행에 "홍명보 감독에게 고마워" 축구 2022.01.17 729
5647 야구협회, 항저우 AG 야구 대표팀 사령탑 공개 모집 야구 2022.01.17 767
5646 부활 노리는 강원 이정협 "작년과는 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 축구 2022.01.17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