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조규성 투톱, 시리아전서도 가동…백승호 선발

황의조·조규성 투톱, 시리아전서도 가동…백승호 선발

링크핫 0 806 2022.02.01 21:43
카타르행 티켓 조준
카타르행 티켓 조준

(시돈=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7일(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7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조규성이 선제골을 터트린 뒤 황의조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2.1.27 [email protected]

(서울·두바이=연합뉴스) 최송아 김인철 기자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에 이어 시리아를 상대로도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 투톱을 가동한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 경기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황의조와 조규성을 함께 포함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레바논과의 최종예선 7차전 원정 때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조규성이 황의조의 도움을 받는 결승 골로 1-0 승리를 합작했는데, 벤투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이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에서 이 조합을 다시 선택했다.

벤투호는 이들을 앞세운 4-4-2 포메이션을 가동할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 측면엔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정우영(알 사드)의 경고 누적 결장 공백은 백승호(전북)가 메워 황인범(카잔)과 중원을 지킨다.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 김태환(이상 울산)으로 구성된다. 골문은 레바논전에 이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맡는다.

최종예선 무패 행진(5승 2무)으로 A조 2위(승점 17)를 달리는 한국은 이날 시리아를 꺾으면 남은 9·10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3 [영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코로나19 확진…"특별 증상 없어" 야구 2022.02.17 754
6882 강단에 선 SSG 추신수, 2군 후배들에 "목표와 행동 일치하라" 야구 2022.02.17 766
6881 황선홍호, 베트남·태국·말레이와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대결 축구 2022.02.17 801
6880 시카고, 새크라멘토 잡고 5연승…더로전은 'NBA 신기록' 농구&배구 2022.02.17 644
6879 마스터스,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파3 콘테스트' 3년 만에 재개 골프 2022.02.17 739
6878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 세레니티 CC로 새 출발 골프 2022.02.17 846
6877 'KBO리그 MVP' 두산 미란다 입국…"격리 기간에도 몸 만들겠다" 야구 2022.02.17 724
6876 울산현대축구단, 부산세계박람회 로고 새긴 유니폼 입고 뛴다 축구 2022.02.17 789
6875 21일 재개하는 프로배구 여자부…코로나 우려에 관중 입장 제한(종합) 농구&배구 2022.02.17 648
6874 21일 재개하는 프로배구 여자부, 관중 입장 축소 고민 농구&배구 2022.02.17 608
6873 류현진, 코로나19 확진…특이 증상은 없어 야구 2022.02.17 715
6872 '코로나 타격' 남자농구 대표팀 명단 긴급 변경…24명→16명 농구&배구 2022.02.17 580
6871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여자프로배구 21일 재개…남자부는 25일(종합) 농구&배구 2022.02.17 640
6870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여자프로배구 21일 재개…남자부는 25일 농구&배구 2022.02.17 637
6869 매킬로이 "슈퍼골프리그 지겹다…세계 1, 2위가 안 간다잖나"(종합) 골프 2022.02.17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