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계약 FA 최대어 코레아, 최고 에이전트 보라스 선임

MLB 미계약 FA 최대어 코레아, 최고 에이전트 보라스 선임

링크핫 0 826 2022.01.19 13:30
MLB 휴스턴에서 유격수로 뛴 카를로스 코레아
MLB 휴스턴에서 유격수로 뛴 카를로스 코레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선수 중 최대어로 손꼽힌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28)가 리그 최고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70)와 손잡고 새로운 행선지를 모색한다.

코레아는 19일(한국시간) ESPN 제프 파산 기자와 인터뷰에서 보라스를 새 에이전트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MLB 구단과 선수노조가 새 노사협약에 합의하지 못해 지난해 12월 2일 이래 MLB가 48일째 직장폐쇄 중인 상황에서 코레아가 장수를 바꾸고 직장폐쇄 해제 후 계약 협상에 대비하는 셈이다.

뉴욕 메츠와 계약한 투수 맥스 셔저와 그의 에이전트 보라스
뉴욕 메츠와 계약한 투수 맥스 셔저와 그의 에이전트 보라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단에는 악마이자 선수에겐 더할 나위 없는 천사인 보라스는 당대 MLB 최고 에이전트다.

보라스는 직장폐쇄 전 내야수 코리 시거(10년 3억2천500만달러)와 마커스 시미언(7년 1억7천500만달러·이상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맥스 셔저(뉴욕 메츠·3년 1억3천만달러)에게 6억3천만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안겼다.

투수 게릿 콜(뉴욕 양키스·9년 3억2천400만달러),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13년 3억3천만달러) 등 최근 몇 년간 입이 쩍 벌어지는 엄청난 규모의 계약 모두 보라스의 작품이다.

관심을 보인 수많은 팀과 직장폐쇄 전 계약에 이르지 못한 코레아는 보라스를 통해 메가톤급 계약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코레아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1번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해 201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휴스턴에서 7년간 통산 타율 0.277, 홈런 133개, 타점 489개를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08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감독과 배터리 코치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2.04 803
6407 레알 마드리드, 빌바오에 0-1 덜미…국왕컵 8강서 탈락 축구 2022.02.04 679
6406 이집트, 카메룬과 승부차기 끝 네이션스컵 결승행…세네갈 상대 축구 2022.02.04 742
6405 이정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2.02.04 741
6404 MLB '직장폐쇄' 해결 위해 연방 정부에 중재 요청 야구 2022.02.04 744
6403 한화 강재민 "아시안게임 대표팀, 올해 가장 큰 개인 목표" 야구 2022.02.04 730
6402 '첫 우승 도전'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상대 중국 축구 2022.02.04 748
6401 '장타자' 디섐보에게도 1천350만 달러 제안? 본인은 부인 골프 2022.02.04 789
6400 김주형, 존슨과 함께 공동7위…사우디 원정 첫날 5언더파(종합) 골프 2022.02.03 717
6399 '이소영 18점'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종합2보) 농구&배구 2022.02.03 679
6398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2.02.03 665
6397 '이소영 18점'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2.02.03 510
6396 '니콜슨 33점' 한국가스공사, LG에 4연패 뒤 창단 첫 승리 농구&배구 2022.02.03 543
6395 김주형, 더스틴 존슨과 스코어도 어깨 나란히…5언더파 선두권 골프 2022.02.03 743
6394 류현진 "푸이그 KBO행 대단한 도전"…푸이그 "보고 싶어"(종합) 야구 2022.02.03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