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 25점·16AS…브루클린, 동부 1·2위 맞대결서 시카고 제압

하든 25점·16AS…브루클린, 동부 1·2위 맞대결서 시카고 제압

링크핫 0 558 2022.01.13 15:03
브루클린과 시카고의 경기모습.
브루클린과 시카고의 경기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amil Krzaczynski-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동부 콘퍼런스 1·2위 맞대결에서 시카고 불스를 물리쳤다.

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시카고와 원정 경기에서 138-112로 크게 이겼다.

26승 14패가 된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1위 시카고(27승 12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이날 졌더라면 시카고와 승차가 3.5경기로 멀어질 위기였던 브루클린은 케빈 듀랜트(27점·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25점·16어시스트), 패티 밀스(21점), 데이론 샤프(20점) 등 주전 4명이 20점 이상 넣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62-60으로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시작한 3쿼터에만 20점 차를 더 벌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최근 11경기에서 10승 1패로 가파른 상승세였던 시카고는 데릭 존스 주니어가 경기 시작하자마자 오른쪽 무릎을 다쳐 물러나는 악재가 겹쳤다.

시카고는 15일에는 서부 콘퍼런스 2위 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상대하는 빡빡한 일정이다.

필라델피아와 샬럿의 경기 모습.
필라델피아와 샬럿의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Mitchell Leff-USA TODAY Sports

8연승에 도전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샬럿 호니츠에 98-109로 졌다.

팀의 간판선수인 조엘 엠비드가 31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30점으로 맞선 샬럿이 11점 차 승리를 따냈다.

샬럿은 이날 경기 전까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2016년 11월 이후 내리 16연패를 당하고 있다가 5년 2개월 만에 필라델피아를 물리치는 기쁨을 누렸다.

◇ 13일 NBA 전적

보스턴 119-100 인디애나

샬럿 109-98 필라델피아

워싱턴 112-106 올랜도

마이애미 115-91 애틀랜타

뉴욕 108-85 댈러스

휴스턴 128-124 샌안토니오

클리블랜드 111-91 유타

브루클린 138-112 시카고

새크라멘토 125-116 LA 레이커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40 한국과 대결할 일본 여자축구대표 에이스 이와부치 코로나 감염 축구 2022.01.19 685
5739 골든스테이트, 디트로이트 잡고 선두 추격 재개…톰프슨 21점 농구&배구 2022.01.19 641
5738 KIA 타이거즈 나성범 입단식…'등번호 47번' 유니폼 배정 야구 2022.01.19 787
5737 MLB 미계약 FA 최대어 코레아, 최고 에이전트 보라스 선임 야구 2022.01.19 793
5736 박주영이 반가운 이청용 "저만 호텔 로비에 마중 나갔어요" 축구 2022.01.19 690
5735 박주영의 '끝의 시작'…"울산에서 재미있고 신나게 후회 없이" 축구 2022.01.19 773
5734 가나,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탈락…처음 출전한 코모로에 충격패 축구 2022.01.19 715
573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65년 역사에 첫 '여성 주심' 휘슬 축구 2022.01.19 748
5732 [부고] 오화원(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시니어 매니저)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2.01.19 590
5731 리베로의 백어택…V리그 올스타전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장면 농구&배구 2022.01.19 586
5730 이복근 2군 감독·정진호 수비코치…두산,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야구 2022.01.19 792
5729 이번엔 제자가 돕는다…박주영 "홍명보 감독님께 우승 트로피" 축구 2022.01.19 660
5728 A매치 데뷔전서 데뷔골 놓친 김건희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축구 2022.01.19 728
5727 너만은 잡는다…여자 프로배구 탈꼴찌 싸움, 흥미진진하네 농구&배구 2022.01.19 587
5726 [권훈의 골프확대경] PGA투어 상금 인상 폭주…메이저는 얼마나 올리나 골프 2022.01.19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