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번리-왓퍼드전, 코로나19·부상 등 여파로 또 연기

EPL 번리-왓퍼드전, 코로나19·부상 등 여파로 또 연기

링크핫 0 699 2022.01.18 09:29

"1군 선수 10명뿐"…번리 구단 연기 요청 받아들여져

번리-왓퍼드전의 재연기 결정을 알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번리-왓퍼드전의 재연기 결정을 알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 왓퍼드 간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부상 등의 여파로 다시 연기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번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왓퍼드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팀은 19일 오전 4시 30분 번리의 홈구장인 터프 무어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애초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16일 치러졌어야 했다.

하지만 왓퍼드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경기가 미뤄졌다.

이번에는 번리가 온전히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번리 구단은 "선수단 내 다수의 부상 선수와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와 어쩔 수 없이 연기 요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10명의 1군 선수만 훈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에는 필드플레이어 13명과 골키퍼 1명이 뛸 수 있으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해 12월 이래 프리미어리그에서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경기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22번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95 프로야구 삼성, 2월 3일 스프링캠프 시작…KIA·SSG 등과 평가전 야구 2022.01.20 749
5794 3쿼터까지 103-95였는데…4쿼터 시작에 106-93으로 바뀐 사연은 농구&배구 2022.01.20 613
5793 경남FC 2022시즌 주장에 윌리안…구단 첫 '외국인 캡틴' 축구 2022.01.20 742
5792 3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 1분 만에 예매 완료 농구&배구 2022.01.20 584
5791 캐디·카트 선택 가능한 '착한 골프장' 늘린다…세제 혜택 강화(종합) 골프 2022.01.20 728
5790 프로야구 SSG, 3월 삼성·NC와 두 번씩 연습 경기 야구 2022.01.20 762
5789 K리그2 이랜드, 전북서 공격수 이성윤 임대 영입 축구 2022.01.20 674
5788 캐디·카트 선택 가능한 '착한 골프장' 늘린다…세제 혜택 강화 골프 2022.01.20 756
5787 PGA 노승열, 글로벌 골프용품 업체 스릭슨과 후원계약 골프 2022.01.20 702
5786 타이틀 방어 나선 김시우 "나흘 동안 공격적 플레이하겠다" 골프 2022.01.20 692
5785 원정팀 선수 휴식 공간 마련…잠실야구장은 변신 중 야구 2022.01.20 738
5784 광주FC 2022시즌 주장에 안영규…부주장은 김종우·이순민 축구 2022.01.20 766
5783 경기 수 늘어난 여자배구 선수들 "반갑다 외박 시즌" 농구&배구 2022.01.20 615
5782 최태웅 감독도 두손 번쩍…리베로 박경민의 '슈퍼 디그' 농구&배구 2022.01.20 586
5781 프로야구 KIA 내달 1일부터 동계훈련 돌입…김도영 등 신인 참가 야구 2022.01.20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