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의 보르도, 최하위 부진에 사령탑 교체…기옹 감독 선임

황의조의 보르도, 최하위 부진에 사령탑 교체…기옹 감독 선임

링크핫 0 754 2022.02.18 10:23
보르도의 새 사령탑 다비드 기옹 감독
보르도의 새 사령탑 다비드 기옹 감독

[구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활약하는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리그1 최하위권을 맴도는 부진 속에 감독을 바꿨다.

보르도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다비드 기옹(55·프랑스)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옹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보르도를 이끈다.

보르도는 2021-2022시즌을 앞둔 지난해 7월부터 스위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나 팀이 강등권에 허덕이자 7개월여 만에 감독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보르도는 최근 리그 2연패를 포함해 6경기에서 1승 5패를 기록하는 데 그치며 리그1 최하위인 20위(승점 20)에 머물러 있다.

리그1에선 19∼20위가 다음 시즌 2부로 바로 강등되고, 18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를 타진해야 한다. 보르도는 강등권 밖인 17위(로리앙·승점 21)와도 승점 차가 1에 불과해 반등의 기회는 충분히 있다.

소방수로 나선 기옹 감독은 2010년부터 프랑스 여러 팀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지도자다.

특히 2017년 당시 2부리그 소속이던 랭스를 맡아 2017-2018시즌 리그2 우승과 승격을 지휘했고, 지난해 5월까지 줄곧 리그1에서 랭스를 이끌었다.

보르도는 21일 모나코와 리그1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93 슈팅 없이 주춤했던 손흥민, 현지 매체서 중하위권 평점 축구 2022.02.24 735
7092 손흥민·케인 듀오 침묵…토트넘, 강등권 번리에 0-1 덜미 축구 2022.02.24 690
7091 우승 확정 막았다…도로공사 박정아 "안방 못 내주죠" 농구&배구 2022.02.23 568
7090 삼성화재도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남자부 PS 축소 전망 농구&배구 2022.02.23 568
7089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2.02.23 557
7088 '안방 잔칫상 No!' 도로공사, 현대건설 우승 축포+16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2.02.23 590
7087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2022.02.23 582
7086 프로축구 광주, 이랜드서 뛴 수비수 김현훈 영입(종합) 축구 2022.02.23 752
7085 코로나19로 텅 빈 관중석…여자배구, 126일 만에 무관중 경기 농구&배구 2022.02.23 531
7084 현대건설·도로공사 격돌…'하이패스로 1위' vs '홈에선 안 돼' 농구&배구 2022.02.23 615
7083 프로농구 선수 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112명 농구&배구 2022.02.23 594
7082 항저우 AG 나설 골프 국가대표, 프로 선수는 세계랭킹으로 선발 골프 2022.02.23 723
7081 두산 페르난데스, 지각 입국 "집에 돌아온 기분" 야구 2022.02.23 640
7080 프로야구 스프링캠프도 비상…KBO, 외출·외부인 접촉 자제 권고 야구 2022.02.23 666
7079 경남FC, 올해 BNK경남은행 로고 새긴 원정 유니폼 입고 뛴다 축구 2022.02.23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