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기장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2024년 개관 추진

KBO·기장군,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2024년 개관 추진

링크핫 0 655 2022.01.27 13:58
미리 보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미리 보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부산=연합뉴스) 2019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야구 테마파크 부에 들어서는 '야구 명예의 전당' 조감도. 야구 명예의 전당은 지상 3층, 전체 면적 3천300㎡ 규모로 건립된다. 2017.9.19 [기장군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 사무국과 부산 기장군이 야구인의 염원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을 2024년에 개관하기로 하고 힘을 합친다.

KBO 사무국은 기장군과 명예의 전당을 조속히 건립하기로 제반 사항을 협의하고 올해 상반기에 변경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기장군 의회는 지난해 12월 기장군이 명예의 전당 연간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는 안건을 심의·가결했다.

KBO도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장군 의회 결정을 10개 구단 대표이사들에게 보고했다.

연간 운영비는 2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8년간 표류했던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은 부산시가 조성 비용을 대고, 기장군이 연간 운영비를 대는 대가로 소유권을 보유해 공립 박물관 형태로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며, KBO는 직원을 파견해 명예의 전당을 위탁 운영하면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 등 야구 관련 행사를 주관하는 식으로 정리됐다.

KBO 사무국은 명예의 전당 개관 계획이 수립되면 리그 출범 40주년인 올해 KBO 명예의 전당 헌액 선정 위원회 발족할 예정이다.

헌액 선정 위원회는 1호 헌액자 등을 선정한다.

KBO는 기장군이 한국 야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티볼대회, 사회인 야구교실, 아구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대회 등을 기장군에서 계속 열리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8 KIA 새 투수 로니 근거있는 자신감…"빠른 공으로 타자 제압" 야구 2022.02.06 749
6487 정선민호, 여자농구 월드컵 티켓 따러 세르비아로 농구&배구 2022.02.06 596
6486 김종국 KIA 감독 "진지한 외국인 선수들, 팀에 플러스 될 것" 야구 2022.02.06 751
6485 K리그2 서울 이랜드,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아센호 영입 축구 2022.02.06 714
6484 LPGA 신인왕 후보 증명한 최혜진 "6주간 훈련·휴식 잘할 것" 골프 2022.02.06 764
6483 5타 줄인 노승열,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 41위 골프 2022.02.06 738
6482 '이강인 벤치' 마요르카, 카디스 꺾고 라리가 6경기만의 승리 축구 2022.02.06 738
6481 복귀전서 '폭풍 질주' 선보인 손흥민…케인 "믿기 어려울 정도" 축구 2022.02.06 780
6480 이재성, 교체 투입돼 시즌 4호골…마인츠, 호펜하임에 2-0 승리(종합) 축구 2022.02.06 747
6479 김민재 5경기 연속 풀타임…페네르바체, 바샥셰히르에 0-1 패배 축구 2022.02.06 740
6478 이재성, 교체 투입돼 시즌 4호골…마인츠, 호펜하임에 2-0 승리 축구 2022.02.06 773
6477 황희찬 공백 이어진 울버햄프턴, 노리치에 져 FA컵 32강 탈락 축구 2022.02.06 791
6476 복귀전서 득점 기여한 손흥민, 6∼7점대 평점…케인 최고 평점 축구 2022.02.06 789
6475 [LPGA 최종순위]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골프 2022.02.06 743
6474 이정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9위…최혜진 15위 골프 2022.02.06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