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링크핫 0 791 2022.02.11 13:00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 1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 2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 3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 4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 5

[여행honey] "이젠 사장님 운동 아니죠" 골린이가 뜬다 - 6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장기간 내림세를 그려온 골프 인구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수년 전부터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18년부터 꾸준히 골프장 이용객이 늘어왔는데, 특히 젊은 골퍼들의 유입이 골프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네요.

팬데믹으로 각종 실내 활동이 제약을 받자 야외 레저 활동 중 하나로 2030 젊은 층이 골프와 등산을 즐기기 시작한 것이죠. 속칭 '골린이'로 불리는 젊은 남녀들 사이에서 이처럼 골프 붐이 불면서 기존에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골프가 서구처럼 대중화될 조짐마저 보입니다.

20대 여성들이 필드에서 스윙하는 모습을 이제는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몇 년 전만 해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장면이에요.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 골프 여행이 어려워지고 MZ 세대마저 골프장을 찾기 시작하면서 그린 피(골프장 이용요금)가 뛰어오르고 골프 의류와 장비 시장이 특수를 누리는 등 여러 변화도 감지됩니다.

다만 젊은이들 사이에 불어온 골프 바람이 지속될지를 놓고 전망이 엇갈려요. 기왕 유입된 골프 인구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과 팬데믹이 끝나면 젊은 층들이 술집, 카페, 영화관 등으로 돌아갈 것이란 예상이 맞서고 있습니다.

글 이승우/ 사진 게티이미지·아이클릭아트/ 편집 이혜림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27 프로축구 울산, J2리그 득점왕 출신 공격수 레오나르도 영입 축구 2022.02.24 761
7126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새 단장 선임 축구 2022.02.24 727
7125 [골프소식] 안양대, 대중골프장협회 임기주 회장에 명예 박사 학위 골프 2022.02.24 613
7124 PGA투어 커미셔너 "슈퍼리그 합류하면 영구제명" 재확인 골프 2022.02.24 686
7123 울산 오세훈, J리그 시미즈 이적…"안정환·조재진 선배처럼" 축구 2022.02.24 722
7122 미국 여자축구 전설 솔로 "남녀 동일임금 합의, 승리 아닌 도망" 축구 2022.02.24 758
7121 한화이글스 '특급신인' 문동주, 영하 1도에 153㎞ 직구 펑펑 야구 2022.02.24 574
7120 미란다, 25일 두산 캠프 합류…김재호·장원준도 울산행 야구 2022.02.24 650
7119 프로야구 SSG, 팬 의견 반영해 '인천 유니폼' 디자인 변경 야구 2022.02.24 676
7118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 수비수 이재성 영입 축구 2022.02.24 759
7117 프로배구 남자부, 코로나 여파로 PS 축소…정규리그 3월5일 재개(종합) 농구&배구 2022.02.24 547
7116 프로배구 남자부, 코로나 여파로 PS 축소…정규리그 3월5일 재개 농구&배구 2022.02.24 578
7115 5번 파업과 4번 직장폐쇄…MLB노사, 닷새 안에 새 협약 합의할까 야구 2022.02.24 703
7114 김유정 심판, 여자축구 알가르브컵 결승서 한국인 첫 휘슬 축구 2022.02.24 708
7113 US오픈골프에 아시아 상금왕도 출전권…김주형, 첫 수혜 골프 2022.02.24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