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일구회 제5대 회장 선출

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일구회 제5대 회장 선출

링크핫 0 797 2022.02.07 10:11
일구회 5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일구회 5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김광수(63) 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일구회는 7일 "1월 21일부터 2월4일까지 제5대 회장 선거를 했고 김광수 후보가 당선됐다"며 "김광수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제5대 회장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당선인은 "일구회의 31년 전통을 이어받아 야구인의 화합, 은퇴 선수의 위상과 권익 신장에 힘을 쏟을 생각"이라며 "특히 프로야구 선수의 은퇴 후 삶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와 건국대를 거쳐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에 입단했다.

1992년까지 11년 동안 KBO리그에서 '명 2루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두산과 한화 등에서 지도자로 일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수석코치로 한국대표팀의 전승 우승에 공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92 손흥민·케인 듀오 침묵…토트넘, 강등권 번리에 0-1 덜미 축구 2022.02.24 683
7091 우승 확정 막았다…도로공사 박정아 "안방 못 내주죠" 농구&배구 2022.02.23 562
7090 삼성화재도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남자부 PS 축소 전망 농구&배구 2022.02.23 561
7089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2.02.23 550
7088 '안방 잔칫상 No!' 도로공사, 현대건설 우승 축포+16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2.02.23 583
7087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2022.02.23 575
7086 프로축구 광주, 이랜드서 뛴 수비수 김현훈 영입(종합) 축구 2022.02.23 744
7085 코로나19로 텅 빈 관중석…여자배구, 126일 만에 무관중 경기 농구&배구 2022.02.23 531
7084 현대건설·도로공사 격돌…'하이패스로 1위' vs '홈에선 안 돼' 농구&배구 2022.02.23 609
7083 프로농구 선수 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112명 농구&배구 2022.02.23 585
7082 항저우 AG 나설 골프 국가대표, 프로 선수는 세계랭킹으로 선발 골프 2022.02.23 715
7081 두산 페르난데스, 지각 입국 "집에 돌아온 기분" 야구 2022.02.23 632
7080 프로야구 스프링캠프도 비상…KBO, 외출·외부인 접촉 자제 권고 야구 2022.02.23 658
7079 경남FC, 올해 BNK경남은행 로고 새긴 원정 유니폼 입고 뛴다 축구 2022.02.23 724
7078 프로축구 광주, 이랜드 수비수 김현훈 1년 임대 영입 축구 2022.02.23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