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K리그1 울산,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링크핫 0 716 2022.02.04 16:21
프로축구 울산현대,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프로축구 울산현대, 미드필더 아마노 준 임대 영입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는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미드필더 아마노 준(31·일본)을 임대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쿼터로 울산 유니폼을 입은 아마노 준은 요코하마 주니어 유스팀을 거쳐 2014년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2021시즌까지 요코하마에서 리그 통산 159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었다.

2019년에는 벨기에 2부리그 KSC 로케런으로 이적해 24경기(3골)를 소화한 뒤 요코하마로 복귀했다.

2013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일본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으며, 2018년 9월 11일 일본 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기린 챌린지컵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울산 구단은 아마노에 대해 "섬세하고 준수한 왼발 기술과 출중한 왼발 프리킥 능력을 지닌 공격형 미드필더"라며 "팀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창의적인 패스와 드리블로 2022시즌 울산의 득점을 이끌어줄 자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노는 "울산 합류는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활약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팀과 함께 성장하며 팀과 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53 감독 확진에 선수는 후유증 호소…코로나로 몸살 앓는 농구 코트(종합) 농구&배구 2022.02.10 655
6652 한국 축구, FIFA 랭킹 29위로 껑충…9년 4개월 만에 20위대 진입 축구 2022.02.10 723
6651 아픈 손목으로 데뷔 최다 37점 폭발…'열정맨' 이대성의 투혼 농구&배구 2022.02.10 679
6650 5연승 달성 기업은행…감독은 "선수 덕분", 선수는 "감독 덕분" 농구&배구 2022.02.10 671
6649 이대성 개인 최다 37점…오리온, 연장서 KCC 잡고 5할 승률 회복 농구&배구 2022.02.10 689
6648 프로야구 kt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 결혼 계획 공개 야구 2022.02.10 785
6647 티아라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 발표…"인생의 선물" 야구 2022.02.10 739
6646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2.02.10 634
6645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100-93 KCC 농구&배구 2022.02.10 687
6644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2.02.10 588
6643 '환골탈태' IBK기업은행, 3위 GS칼텍스 잡고 5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2.02.10 625
6642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2022.02.10 664
6641 '환골탈태' IBK기업은행, 3위 GS칼텍스 잡고 5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2.02.10 597
6640 배트플립 '본고장' 온 푸이그 "홈런 뒤에 뭘할지 모르지만…" 야구 2022.02.10 741
6639 감독 확진에 선수는 후유증 호소…코로나로 몸살 앓는 농구 코트 농구&배구 2022.02.10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