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조규성 투톱, 시리아전서도 가동…백승호 선발

황의조·조규성 투톱, 시리아전서도 가동…백승호 선발

링크핫 0 782 2022.02.01 21:43
카타르행 티켓 조준
카타르행 티켓 조준

(시돈=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7일(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7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조규성이 선제골을 터트린 뒤 황의조 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2.1.27 [email protected]

(서울·두바이=연합뉴스) 최송아 김인철 기자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에 이어 시리아를 상대로도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 투톱을 가동한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 경기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황의조와 조규성을 함께 포함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레바논과의 최종예선 7차전 원정 때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조규성이 황의조의 도움을 받는 결승 골로 1-0 승리를 합작했는데, 벤투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이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에서 이 조합을 다시 선택했다.

벤투호는 이들을 앞세운 4-4-2 포메이션을 가동할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 측면엔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정우영(알 사드)의 경고 누적 결장 공백은 백승호(전북)가 메워 황인범(카잔)과 중원을 지킨다.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 김태환(이상 울산)으로 구성된다. 골문은 레바논전에 이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맡는다.

최종예선 무패 행진(5승 2무)으로 A조 2위(승점 17)를 달리는 한국은 이날 시리아를 꺾으면 남은 9·10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0회 연속 및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9 '작년 준우승' 이경훈, 피닉스오픈 1R 6언더파 2위 골프 2022.02.11 756
6668 돌아온 손흥민·복귀 시동 거는 황희찬, 13일 EPL 맞대결 축구 2022.02.11 806
6667 프로배구 여자부, 코로나19 악재에도 일정 정상 운영 농구&배구 2022.02.11 581
6666 프로농구 DB, 12일 오리온과 홈경기서 김태홍 은퇴식 농구&배구 2022.02.11 606
6665 NBA 하든, 브루클린 떠나 필라델피아로…시먼스 등과 '빅딜' 농구&배구 2022.02.11 590
6664 올해 프로야구 등록 선수 606명…LG, 64명으로 최다 야구 2022.02.11 743
6663 두산 화수분야구 도울 '이적생'…올해는 임창민·김지용·강진성 야구 2022.02.11 752
6662 재미동포 사업가, 美 여자 프로축구 '워싱턴 스피릿' 인수 축구 2022.02.11 754
6661 '뒷심 부족' GS칼텍스 2연패…의존도 큰 모마·안혜진 체력 바닥 농구&배구 2022.02.11 608
6660 푸이그 에이전트 "다년계약 아닌 1년 계약·성폭행 확실히 해결" 야구 2022.02.11 691
6659 심정지 딛고 복귀 앞둔 에릭센 "예전보다도 컨디션 좋아" 축구 2022.02.11 725
6658 '적지서 세르비아에 석패' 정선민호 "브라질에는 꼭 승리" 농구&배구 2022.02.11 613
6657 정선민호,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서 세르비아에 3점 차 석패 농구&배구 2022.02.11 612
6656 MLB, 13일 선수노조에 노사협약 새로 제안…직장 폐쇄 풀릴까 야구 2022.02.11 751
6655 '황희찬 벤치 대기' 울버햄프턴, 10명 싸운 아스널에 0-1 패배 축구 2022.02.11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