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개최국 제외 아시아 '1호'

이란,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개최국 제외 아시아 '1호'

링크핫 0 760 2022.01.28 01:25
결승골 넣고 좋아하는 이란 선수들
결승골 넣고 좋아하는 이란 선수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란은 28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끝난 이라크와의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7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19(6승 1무)를 쌓은 조 선두 이란은 조 2위 팀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현재 진행 중인 3위 아랍에미리트(UAE)와 6위 시리아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이란은 카타르행을 확정했다.

승리 기뻐하는 이란 팬들
승리 기뻐하는 이란 팬들

[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에서 이번 대회 본선행을 확정한 나라는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하면 이란이 처음이다.

UAE가 시리아를 꺾지 못하면 앞서 열린 레바논과 경기에서 승리한 조 2위(승점 17·5승 2무) 한국도 이란에 이어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이란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파상공세를 펼치고도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이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골문을 열어젖혔다.

후반 3분 알리레자 자한바흐시로부터 패스를 받은 메디 타레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68 허경민, 푸이그·류지혁 덕에 떠올린 과거…"동기부여 됐다" 야구 2022.02.14 707
6767 맥주캔 투척에 웃통 탈의까지…광란의 '골프 해방구'(종합) 골프 2022.02.14 809
6766 프로배구 남자부 5라운드 종료 직전 코로나 집단감염 위기감(종합) 농구&배구 2022.02.14 590
6765 대한항공 선수 10명 코로나19 확진…16일·20일 배구 경기 취소(종합) 농구&배구 2022.02.14 582
6764 대한항공 선수 10명 코로나19 확진…16일·20일 배구 경기 취소 농구&배구 2022.02.14 613
6763 2020년 신인왕 셰플러, '골프 해방구'에서 생애 첫 우승(종합) 골프 2022.02.14 796
6762 [프로농구전망대] 코로나 변수 속 휴식기 앞두고 뜨거운 6강 경쟁 농구&배구 2022.02.14 685
6761 남자부 '봄 배구' 순위 싸움, 굳히기냐 극적 뒤집기냐 농구&배구 2022.02.14 530
6760 '골프 해방구'에 이틀 연속 맥주캔 투척…오르티스, 홀인원 골프 2022.02.14 784
6759 [PGA 최종순위] WM 피닉스오픈 골프 2022.02.14 818
6758 홍정호·기성용·이청용 등 '캡틴' 연임…주장 7명은 새 얼굴 축구 2022.02.14 770
6757 토트넘 콘테 감독 "이렇게 연패하면 챔피언스리그 못나가" 축구 2022.02.14 794
6756 2020년 신인왕 셰플러, '골프 해방구'에서 생애 첫 우승 골프 2022.02.14 831
6755 '테이텀 38득점' NBA 보스턴, 애틀랜타 꺾고 8연승 농구&배구 2022.02.14 613
6754 도쿄올림픽 동메달 딴 KIA 출신 어센시오, 멕시칸리그 진출 야구 2022.02.14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