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선임…2024년까지 계약

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선임…2024년까지 계약

링크핫 0 747 2022.02.01 09:10
에버턴 부임한 램퍼드 감독
에버턴 부임한 램퍼드 감독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위권에 처진 에버턴이 '첼시 레전드' 출신인 프랭크 램퍼드(44·잉글랜드) 감독을 소방수로 낙점했다.

에버턴은 1월 31일(현지시간) 램퍼드 감독과 2024년 6월까지 2년 반 계약을 맺고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EPL 16위(승점 19·5승 4무 11패)에 머문 에버턴은 지난달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해임한 뒤 새 감독을 물색해왔다.

팀을 이끌게 된 램퍼드 감독은 선수 시절 첼시에서 2001∼2014년 뛰며 총 648경기 211골을 기록하는 등 이름을 날린 '전설'이다.

2017년 선수 생활을 마친 그는 2018년 잉글랜드 2부 더비 카운티 지휘봉을 잡고 감독으로 데뷔했고, 2019년 7월부터는 첼시를 이끌었다.

지난해 1월 첼시가 EPL 중위권을 맴돌자 결국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고, 1년 만에 에버턴을 통해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램퍼드 감독은 "규모와 전통을 지닌 에버턴을 대표하고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구단주, 이사진 등과의 대화에서 열정과 야망이 느껴졌다. 그들도 나의 포부를 느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램퍼드 감독은 5일 브렌트퍼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에버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4 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농구&배구 2022.02.15 637
6813 "이게 맞는 건가"…프로농구 리그 강행에 선수들 불만 표출 농구&배구 2022.02.15 622
6812 여자농구도 코로나 타격…우리은행-BNK 퓨처스리그 경기 취소 농구&배구 2022.02.15 639
6811 리틀야구연맹, 김용일 의무위원·서동욱 스포츠공정위원 선임 야구 2022.02.15 748
6810 당진 시민축구단, KG스틸과 메인 스폰서 협약 축구 2022.02.15 761
6809 "아내 몰래 산 '플스'도 드릴게요"…각오 담긴 K리그2 승격 공약 축구 2022.02.15 802
6808 더로전 7G 연속 30점 이상…NBA 시카고, 샌안토니오 꺾고 4연승 농구&배구 2022.02.15 666
6807 "우승만 생각", "첫째도 둘째도 승격"…K리그2 감독 출사표 축구 2022.02.15 779
6806 11개팀·40경기씩으로 늘어난 K리그2, 우승 후보는 '대전-안양' 축구 2022.02.15 771
6805 프로농구 인삼공사·kt서 총 8명 추가 확진…15·17일 경기 연기(종합) 농구&배구 2022.02.15 551
6804 야구 훈련장까지 덮친 코로나19…KBO 넥스트레벨 캠프 조기 종료 야구 2022.02.15 762
6803 프로축구 경남FC, 밀양에서 2022 시즌 시작 축구 2022.02.15 684
6802 프로축구 전북, 포항 강상우 영입 철회…"연봉 협상 이견" 축구 2022.02.15 786
6801 남자부 확진자 늘고 있지만…배구연맹 "원칙대로 리그 운영" 농구&배구 2022.02.15 624
6800 장타왕 디섐보 "내가 PGA투어를 떠난다고? 완전히 거짓 뉴스" 골프 2022.02.15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