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2022시즌 주장에 홍정호…부주장 이용·백승호

K리그1 전북, 2022시즌 주장에 홍정호…부주장 이용·백승호

링크핫 0 840 2022.02.16 16:56
프로축구 전북, 2022시즌 주장단 선임
프로축구 전북, 2022시즌 주장단 선임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수비수 홍정호(33)를 주장으로 선임했다.

전북은 "2022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으로 주장 홍정호, 부주장 이용(36)과 백승호(25)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시즌 선수단 투표를 거쳐 주장으로 선임된 홍정호는 2년 연속으로 주장 완장을 찬다.

홍정호는 2021시즌 전북의 K리그1 5연패를 이끌며 수비수로는 24년 만에 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부주장은 이용은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귀감이 되며, 처음 주장단에 합류한 백승호는 고참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의 가교 구실을 할 예정이라고 구단은 전했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지난 시즌 선수단 중심을 잘 잡아준 홍정호와 이용을 주장단에 다시 연임시키고, 팀에 녹아든 백승호가 여러 방면에 있어 선수들을 잘 도울 것으로 생각해 부주장을 맡겼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홍정호는 "많은 견제 속에도 시즌 끝에 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장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423 프로축구 수원 이한도,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에 300만원 기부 축구 2022.03.04 781
7422 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고진영, 양희영과 공동선두 골프 2022.03.04 701
7421 푸이그, 한국 무대 평가전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류현진은 폭소(종합) 야구 2022.03.04 644
7420 키움 푸이그 "한국서 경기해 너무 좋고 류현진 만나 기뻐" 야구 2022.03.04 619
7419 NBA 댈러스, 골든스테이트 잡고 3연승…살 뺀 돈치치 41점 폭발 농구&배구 2022.03.04 535
7418 드라이버 없이 4언더파 친 스콧…27㎝ 퍼트 놓친 세계 1위 골프 2022.03.04 630
7417 K리그2 서울 이랜드, '성남의 캡틴' 서보민 영입 축구 2022.03.04 715
7416 축구협회, 아시안컵 준우승 여자대표팀에 4억6천만원 포상 축구 2022.03.04 692
7415 여자배구 현대건설서 선수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모두 12명(종합) 농구&배구 2022.03.04 501
7414 여자배구 '코로나 청정구역' GS칼텍스도 자가진단서 2명 양성 농구&배구 2022.03.04 567
7413 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농구&배구 2022.03.04 526
7412 푸이그, 한국 무대 평가전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류현진은 폭소 야구 2022.03.04 621
7411 프로축구 K리그도 NFT 만든다…프로젝트 위드와 MOU 축구 2022.03.04 720
7410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코로나 여파로 5일 kt전도 연기 농구&배구 2022.03.04 530
7409 대전에서 만난 류현진과 푸이그, 어깨동무하며 밝은 에너지(종합2보) 야구 2022.03.04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