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 몬테네그로서 뛰던 일본 수비수 케이타 영입

K리그1 대구, 몬테네그로서 뛰던 일본 수비수 케이타 영입

링크핫 0 658 2022.01.28 18:45
대구FC의 수비수 케이타
대구FC의 수비수 케이타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일본 출신 수비수 스즈키 게이타(25·등록명 케이타)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타는 2016년 FK 이바르를 시작으로 몬테네그로 리그에서 활동하던 선수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몬테네그로 1부리그의 포드고리차에서 뛰었다.

대구는 "케이타는 측면 수비 외에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며 "빠른 발을 이용한 탈압박과 순간적인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다. 인터셉트에 강점이 있어서 팀의 역습 공격 빈도를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29일 경남 남해의 대구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하는 케이타는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K리그의 강팀 대구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5 그레그 노먼과 나란히 앉은 김주형, 더스틴 존슨과 동반 플레이 골프 2022.02.02 738
6334 [부고] 연규신(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씨 모친상 야구 2022.02.02 713
6333 'K리그 공식 서체' 공개…새 시즌부터 선수 유니폼 등에 사용 축구 2022.02.02 693
6332 "귀국하지 마라" 중국 축구팀 베트남에 지자 누리꾼 격분 축구 2022.02.02 699
6331 K리그, IFFHS 프로축구리그 순위서 11년 연속 '아시아 1위' 축구 2022.02.02 591
6330 오바메양, 아스널과 계약 해지…바르셀로나 이적 발표 임박 축구 2022.02.02 686
6329 손흥민·황희찬도 월드컵 본선행 축하…"가자 카타르로!" 축구 2022.02.02 687
6328 호주, 오만과 2-2 무승부…최종예선 B조 카타르행 놓고 3파전 축구 2022.02.02 718
6327 MLB 스프링캠프 개막 연기 기정사실…구단-선수노조 또 '빈손' 야구 2022.02.02 674
6326 '코로나 특수' 제주 골프장…지난해 289만명 찾아 최고 기록 골프 2022.02.02 630
6325 [권훈의 골프 확대경] 리디아 고 '30세 은퇴' 약속 지킬까 골프 2022.02.02 727
6324 "짝수 해엔 화면이 커진다"…'스포츠 특수' 기대하는 TV 업계 축구 2022.02.02 601
6323 벤투호, 2일 귀국 후 격리…'코로나 확진' 홍철은 일단 UAE 잔류 축구 2022.02.02 660
6322 '3년 만에 두바이서 골 맛' 김진수 "여기서 또 넣을 줄 몰랐다"(종합) 축구 2022.02.02 663
6321 월드컵 본선행 이끈 벤투 "남은 최종예선 2경기, 조 1위 도전" 축구 2022.02.02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