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조송화 가처분 기각…IBK 계약해지 효력 유지

법원, 조송화 가처분 기각…IBK 계약해지 효력 유지

링크핫 0 543 2022.01.28 16:57
조송화
조송화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배구선수 조송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여자프로배구선수 조송화가 무단이탈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데 불복해 구단을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조송화가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을 상대로 낸 계약해지 통보 효력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여자프로배구단 IBK기업은행 알토스 주전 세터였던 조송화는 지난해 두 차례 팀을 이탈해 논란이 됐고, IBK기업은행은 작년 12월 13일 선수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에 조송화 측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구단 트레이너와 병원에 다녀왔을 뿐 무단이탈하지 않았다며 작년 12월 24일 구단을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하고 계약 취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35 그레그 노먼과 나란히 앉은 김주형, 더스틴 존슨과 동반 플레이 골프 2022.02.02 738
6334 [부고] 연규신(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씨 모친상 야구 2022.02.02 713
6333 'K리그 공식 서체' 공개…새 시즌부터 선수 유니폼 등에 사용 축구 2022.02.02 693
6332 "귀국하지 마라" 중국 축구팀 베트남에 지자 누리꾼 격분 축구 2022.02.02 699
6331 K리그, IFFHS 프로축구리그 순위서 11년 연속 '아시아 1위' 축구 2022.02.02 591
6330 오바메양, 아스널과 계약 해지…바르셀로나 이적 발표 임박 축구 2022.02.02 686
6329 손흥민·황희찬도 월드컵 본선행 축하…"가자 카타르로!" 축구 2022.02.02 687
6328 호주, 오만과 2-2 무승부…최종예선 B조 카타르행 놓고 3파전 축구 2022.02.02 718
6327 MLB 스프링캠프 개막 연기 기정사실…구단-선수노조 또 '빈손' 야구 2022.02.02 674
6326 '코로나 특수' 제주 골프장…지난해 289만명 찾아 최고 기록 골프 2022.02.02 631
6325 [권훈의 골프 확대경] 리디아 고 '30세 은퇴' 약속 지킬까 골프 2022.02.02 727
6324 "짝수 해엔 화면이 커진다"…'스포츠 특수' 기대하는 TV 업계 축구 2022.02.02 601
6323 벤투호, 2일 귀국 후 격리…'코로나 확진' 홍철은 일단 UAE 잔류 축구 2022.02.02 661
6322 '3년 만에 두바이서 골 맛' 김진수 "여기서 또 넣을 줄 몰랐다"(종합) 축구 2022.02.02 664
6321 월드컵 본선행 이끈 벤투 "남은 최종예선 2경기, 조 1위 도전" 축구 2022.02.02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