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프로 출신 3명 '유소년 배구교실' 강사로 채용

한국배구연맹, 프로 출신 3명 '유소년 배구교실' 강사로 채용

링크핫 0 620 2022.03.04 09:54
유소년 배구교실 교육 장면
유소년 배구교실 교육 장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배구 유망주 양성 코스인 '유소년 배구교실' 강사로 프로 선수 출신 3명을 추가로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유소년 배구교실에 새로 참여하는 강사는 KGC인삼공사에서 세터로 활약한 이재은과 흥국생명에서 공격수로 뛴 곽유화와 변채림이다.

이들 외에도 KGC인삼공사 세터 출신 조예진과 현대건설과 리베로로 활동한 문선영, 흥국생명에서 뛴 주예나 등 총 23명이 현재 유소년 배구교실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소년 배구교실 강사는 배구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스포츠지도사(배구) 2급 또는 경기지도자(배구) 2급 이상의 자격증 또는 교원자격증을 소지해야 선발될 수 있다.

배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된 KOVO의 유소년 배구교실에는 19개 지역 46개교 8천5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유소년 배구교실은 전 프로 선수 출신의 강사들을 채용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은퇴한 배구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513 제주 돌아온 구자철 "선수 생활 마지막 단계…미련 없이 하겠다"(종합) 축구 2022.03.06 771
7512 3점슛 5개 '부활포' 현대모비스 김국찬 "휴식기 훈련이 큰 도움" 농구&배구 2022.03.06 546
7511 프로농구 SK, 김선형·워니 없이도 DB 제압…원정 경기 10연승 농구&배구 2022.03.06 562
7510 고진영, 15R 연속 60대 타수로 시즌 첫 우승…HSBC챔피언십 제패(종합2보) 골프 2022.03.06 681
7509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골프 2022.03.06 688
7508 SSG 유니폼 입은 노경은, 삼성과 연습경기서 3이닝 무실점 쾌투 야구 2022.03.06 655
7507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87-78 삼성 농구&배구 2022.03.06 520
7506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2.03.06 536
7505 다우디 30점 폭발…한국전력, 현대캐피탈에 진땀승 '4위 도약' 농구&배구 2022.03.06 553
7504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2022.03.06 456
7503 [프로농구 원주전적] SK 77-71 DB 농구&배구 2022.03.06 567
7502 황아름, 일본여자골프 개막전서 준우승…통산 6승 달성 실패 골프 2022.03.06 660
7501 [LPGA 최종순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2022.03.06 686
7500 고진영, 신기록 2개에 시즌 첫 우승…HSBC 챔피언십 제패(종합) 골프 2022.03.06 673
7499 '조규성 멀티골' 김천, 시즌 2승째…서울은 첫 패배 축구 2022.03.06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