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코로나19 악재에도 일정 정상 운영

프로배구 여자부, 코로나19 악재에도 일정 정상 운영

링크핫 0 578 2022.02.11 11:03

취소된 9일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전은 14일 편성

프로배구 여자부 단장,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프로배구 여자부 단장,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배구 여자부 단장들이 1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사무국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단장들이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여자부 단장은 1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사무국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7개 구단 중 6개 구단 단장이 회의에 참석했고, IBK기업은행 단장은 KOVO에 결정을 위임했다.

1시간 30분여의 회의 끝에 단장들은 "12명의 선수 엔트리를 충족하면 V리그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는 현행 코로나19 매뉴얼을 준수하자"고 결의했다.

10일 오후 6시 현재, 여자부 3개 구단에서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현대건설에서 3명, 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에서 2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9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이유로 취소했다.

하지만, 회의에서 '일시 중단' 등 여러 의견이 오갔지만 단장들은 '규정 준수'와 '리그 일정'에 무게를 뒀다.

지난해 10월 17일 개막한 2021-2022 V리그는 코로나19 위협 속에서도 리그 중단 없이 4개월여를 달려왔다. 백신을 무기로 관중 입장도 허용했다.

지독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즌 말미에 코트를 덮쳤지만, V리그는 방역 수칙을 지키며 리그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9일 취소했던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전은 14일 월요일에 편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74 프로농구 인삼공사서 5명 코로나 확진…kt·KCC도 한 명씩(종합) 농구&배구 2022.02.14 598
6773 두산 김강률, 점점 커지는 자신감…"몸 상태는 지난해보다 좋다" 야구 2022.02.14 756
6772 '사계절 야구한다'…순창군 팔덕에 실내야구연습장 준공 야구 2022.02.14 726
6771 프로축구 강원, 김태주 운영사업단장 선임…최용수 감독과 재회 축구 2022.02.14 757
6770 프로농구 인삼공사서 5명 코로나 확진…kt·KCC도 한 명씩 농구&배구 2022.02.14 623
6769 김태형 감독 "오재원·김재호·장원준, 24일 1군 캠프 합류" 야구 2022.02.14 821
6768 허경민, 푸이그·류지혁 덕에 떠올린 과거…"동기부여 됐다" 야구 2022.02.14 693
6767 맥주캔 투척에 웃통 탈의까지…광란의 '골프 해방구'(종합) 골프 2022.02.14 793
6766 프로배구 남자부 5라운드 종료 직전 코로나 집단감염 위기감(종합) 농구&배구 2022.02.14 585
6765 대한항공 선수 10명 코로나19 확진…16일·20일 배구 경기 취소(종합) 농구&배구 2022.02.14 576
6764 대한항공 선수 10명 코로나19 확진…16일·20일 배구 경기 취소 농구&배구 2022.02.14 600
6763 2020년 신인왕 셰플러, '골프 해방구'에서 생애 첫 우승(종합) 골프 2022.02.14 780
6762 [프로농구전망대] 코로나 변수 속 휴식기 앞두고 뜨거운 6강 경쟁 농구&배구 2022.02.14 676
6761 남자부 '봄 배구' 순위 싸움, 굳히기냐 극적 뒤집기냐 농구&배구 2022.02.14 518
6760 '골프 해방구'에 이틀 연속 맥주캔 투척…오르티스, 홀인원 골프 2022.02.14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