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서 득점 기여한 손흥민, 6∼7점대 평점…케인 최고 평점

복귀전서 득점 기여한 손흥민, 6∼7점대 평점…케인 최고 평점

링크핫 0 797 2022.02.06 07:31
돌파하는 손흥민
돌파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부상을 털고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30·토트넘)이 6∼7점대의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온과 2021-2022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69분을 뛰었다.

지난달 6일 첼시와 리그컵 4강전 1차전(토트넘 0-2 패)을 치른 뒤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한 손흥민이 한 달 만에 치른 경기다.

해리 케인, 루카스 모라와 공격진을 이룬 손흥민은 이날 직접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으나,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팀의 득점에 기여했다.

전반 13분 케인의 선제골이 나오기 전에 손흥민이 강한 압박으로 공을 따냈다.

특히 후반 21분에는 상대 수비수 두 명 사이를 가로지르는 '폭풍 질주'를 선보였고, 이후 페널티 지역에서 흐른 공을 케인이 쐐기골로 연결했다.

토트넘은 케인의 멀티골과 상대의 자책골을 엮어 3-1로 완승하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7점을 줬다.

손흥민의 점수는 토트넘에서 5번째로 높다.

케인이 가장 높은 8.6점을 받았고, 약 석 달 만에 복귀한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7.2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위고 요리스가 7.1점으로 뒤를 이었다.

모라는 6.8점, 그다음이 손흥민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7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팀에 복귀해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손흥민이 공을 되찾은 뒤 케인의 선제골이 나왔다"며 "브라이턴에 실점한 뒤에는 발 빠른 돌파로 경기장 중앙을 질주했고, 페널티 지역에서 태클을 당했으나 케인의 득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두 골을 기록한 케인이 가장 높은 9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36 혼다 클래식 출격 임성재, '안성맞춤' 코스서 시즌 2승 도전(종합) 골프 2022.02.22 677
7035 '외국인만큼 타구 속도 빠른' 하재훈, SSG 좌익수 경쟁 합류 야구 2022.02.22 635
7034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대행, 정식 사령탑 됐다…3년 계약 농구&배구 2022.02.22 603
7033 소렌스탐, 이번엔 시니어 LPGA챔피언십에 도전장 골프 2022.02.22 761
7032 두산 페르난데스, 110만달러에 재계약…23일 입국 예정 야구 2022.02.22 707
7031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 K리그 23개 축구장 잔디 관리 컨설팅 축구 2022.02.22 749
7030 [우크라 일촉즉발] 챔피언스리그 결승 장소 바뀌나…UEFA '예의주시' 축구 2022.02.22 761
7029 안정환,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원 기부…지난해부터 총 2억원 축구 2022.02.22 762
7028 MLB 노사, 직장폐쇄 후 가장 긴 대화…협상은 여전히 평행선 야구 2022.02.22 694
7027 무주군, 청소년수련관에 유소년 드론축구장 조성 축구 2022.02.22 746
7026 손흥민-케인, 24일 번리전서 EPL 역대 최다 '37골 합작' 도전 축구 2022.02.22 735
7025 '골 때리는 그녀들' 진도군에도 있다 축구 2022.02.22 681
7024 아궤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코치진 합류?…"월드컵 가고 싶다" 축구 2022.02.22 711
7023 7개 구단 모두 확진자 발생…남자프로배구, 일정 축소 위기 농구&배구 2022.02.22 613
7022 [골프소식] KLPGA 현세린, 메디메카와 후원 계약 골프 2022.02.22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