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 최초 단장 출신 미나야, MLB 스카우트 컨설턴트 선임

히스패닉 최초 단장 출신 미나야, MLB 스카우트 컨설턴트 선임

링크핫 0 674 2022.02.03 07:34
뉴욕 메츠 단장시절 오마르 미나야
뉴욕 메츠 단장시절 오마르 미나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전 단장이었던 오마르 미나야(63)가 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스카우트 담당 컨설턴트로 선임됐다.

AP통신은 미나야가 메이저리그의 국내외 아마추어 스카우트 사업에 전반적인 조언을 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미나야는 1984년 텍사스 레인저스 스카우트로 일하며 새미 소사를 영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 스카우트 담당 이사로 승진한 그는 1997년 뉴욕 메츠의 부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2년 2월에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워싱턴 내셔널스의 전신) 단장으로 영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히스패닉 출신 최초의 단장이었다.

2004년 9월부터 2010년 10월까지는 메츠 단장으로 활약한 미나야는 이후 2015년 1월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수석 부사장도 역임했다.

샌디에이고를 떠난 뒤 2017년 12월까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자문위원을 맡은 미나야는 다시 메츠로 복귀해 2020년까지 특별 자문으로 활동하는 등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10 KBL, 코로나19로 미뤄진 오리온 3경기 2∼3월에 진행 농구&배구 2022.02.04 561
6409 페블비치에서 힘 못 쓴 '코리언 브라더스'…강성훈 공동 51위 골프 2022.02.04 754
6408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감독과 배터리 코치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2.04 768
6407 레알 마드리드, 빌바오에 0-1 덜미…국왕컵 8강서 탈락 축구 2022.02.04 631
6406 이집트, 카메룬과 승부차기 끝 네이션스컵 결승행…세네갈 상대 축구 2022.02.04 697
6405 이정은,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1R 공동 6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2.02.04 712
6404 MLB '직장폐쇄' 해결 위해 연방 정부에 중재 요청 야구 2022.02.04 717
6403 한화 강재민 "아시안게임 대표팀, 올해 가장 큰 개인 목표" 야구 2022.02.04 693
6402 '첫 우승 도전'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상대 중국 축구 2022.02.04 704
6401 '장타자' 디섐보에게도 1천350만 달러 제안? 본인은 부인 골프 2022.02.04 760
6400 김주형, 존슨과 함께 공동7위…사우디 원정 첫날 5언더파(종합) 골프 2022.02.03 684
6399 '이소영 18점'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종합2보) 농구&배구 2022.02.03 656
6398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2.02.03 632
6397 '이소영 18점' KGC인삼공사,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2.02.03 485
6396 '니콜슨 33점' 한국가스공사, LG에 4연패 뒤 창단 첫 승리 농구&배구 2022.02.03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