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수 그린우드 성폭행 혐의로 체포

맨유 공격수 그린우드 성폭행 혐의로 체포

링크핫 0 668 2022.01.31 03:25
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20)가 성폭행 및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맨체스터 경찰은 30일(현지시간) 그린우드를 구금 상태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그린우드의 이름을 적시하지 않은 채 배포한 성명에서 이날 오전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을 인지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스타그램에는 그린우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몸에 멍이 들고, 입술에 피를 흘리는 사진과 음성 메모 등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맨유 측은 "어떤 종류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입장과 함께 그린우드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훈련과 경기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살 때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그린우드는 17살 때인 2018년 10월 맨유와 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2025년 6월로 계약을 연장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05 이동준·이동경 독일축구 연착륙 위해 '전북 독일파'도 한마음 축구 2022.02.09 691
6604 프로배구 여자부 코로나19 비상…남자부도 조심조심 농구&배구 2022.02.09 785
6603 프로축구 제주, 테스트 통해 풀백 우민걸 영입 축구 2022.02.09 741
6602 "그야말로 특급" 한화 새내기 문동주, 첫 불펜 투구 완료 야구 2022.02.09 711
6601 야구장 지으려 철거하는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존치주장 잇따라 야구 2022.02.09 714
6600 현대건설-도로공사 경기 강행→연기…"코로나19 전파 차단"(종합2보) 농구&배구 2022.02.09 631
6599 PGA투어 4만2천홀 걸어서 관람…뇌성마비 골프팬 '용기상 수상' 골프 2022.02.09 724
6598 프로야구 SSG '원투펀치' 노바·폰트, 첫 불펜 투구 야구 2022.02.09 764
6597 NBA 밀워키, 레이커스 잡고 선두 바짝 추격…아데토쿤보 44득점 농구&배구 2022.02.09 626
6596 현대건설, 추가 확진자 없어…오늘 도로공사전 정상 진행(종합) 농구&배구 2022.02.09 529
6595 KBO, 다음주 긴급 이사회서 차기 총재 논의 시작 야구 2022.02.09 689
6594 프로축구 제주, 2022시즌 유니폼 '가장 높은 곳으로, 정상' 공개 축구 2022.02.09 747
6593 '실업팀서 K리그1 챔피언까지' 박진섭 "전북서 잘해야 인생역전" 축구 2022.02.09 746
6592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시즌 베스트11 포함 축구 2022.02.09 740
6591 '확진자 3명' 현대건설, 배구연맹에 9일 경기 연기 공식요청 농구&배구 2022.02.09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