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벌 아브라모비치, EPL 첼시 구단 관리권 넘긴다

러시아 재벌 아브라모비치, EPL 첼시 구단 관리권 넘긴다

링크핫 0 766 2022.02.27 04:41
로만 아브라모비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구단주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러시아 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구단주가 26일(현지시간) 구단의 관리권을 재단측에 넘긴다고 밝혔다.

아브라모비치는 성명에서 "나는 항상 구단의 이익을 염두에 둔 결정을 해 왔다"며 이처럼 말했다.

블룸버그는 그가 구단 매각도 고려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향해 제재에 나선 가운데 영국에서는 아브라모비치도 제재 대상에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는 2003년 첼시 구단을 인수한 이래 영국에서 주로 활동해왔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매우 가까운 관계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5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패권 탈환 도전 김시우 "느낌이 좋다" 골프 2022.03.10 709
7654 '최다 득점' 올리고도 못 웃은 서명진 "내 똥 치웠을 뿐" 농구&배구 2022.03.09 615
7653 '서명진 개인 최다 23점' 현대모비스, 선두 SK 잡고 2연승 농구&배구 2022.03.09 607
7652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3.09 631
7651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82-76 SK 농구&배구 2022.03.09 585
7650 프로야구 KIA, 스프링캠프 종료…연습경기서 4승 2패 기록 야구 2022.03.09 691
7649 '반란의 날'…대전·이랜드·안산, FA컵서 하위리그 팀에 덜미 축구 2022.03.09 713
7648 '생일에 27득점' 역전승은 이끈 임동혁 "교체 투입돼도 감사해" 농구&배구 2022.03.09 625
7647 프로야구 NC, 전수검사 결과 선수 1명·직원 2명 추가 확진 야구 2022.03.09 635
7646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3.09 568
7645 '임동혁 27점'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3-2 진땀승…4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2.03.09 587
7644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2.03.09 551
7643 '핫식스' 이정은 "지난 대회 퍼팅 좋았다…일관된 티샷에 초점" 골프 2022.03.09 680
7642 [우크라 침공] PGA투어도 우크라이나 국민 지원 골프 2022.03.09 708
7641 '쿠밍가 21점' NBA 골든스테이트, 클리퍼스 잡고 5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3.09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