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동메달 딴 KIA 출신 어센시오, 멕시칸리그 진출

도쿄올림픽 동메달 딴 KIA 출신 어센시오, 멕시칸리그 진출

링크핫 0 800 2022.02.14 08:33
2020도쿄올림픽에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출전한 어센시오.
2020도쿄올림픽에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출전한 어센시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베테랑 마무리 투수 하이로 어센시오(39·도미니카공화국)가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다시 해외리그에서 뛰게 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어센시오가 2022시즌 멕시칸리그의 마리아치스 데 과달라하라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우완 투수인 어센시오는 2009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4시즌 동안 총 43경기에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승 2패, 평균자책점 5.34다.

KIA 타이거즈 시절 어센시오
KIA 타이거즈 시절 어센시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4년에는 KIA가 마무리투수로 낙점해 영입했지만, 어센시오는 4승 1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05로 부진을 보인 뒤 방출됐다.

그러나 어센시오는 자신의 안방인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는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할 만큼 활약했다.

지난해 열린 2020도쿄올림픽에는 도미니카 대표선수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73 '박형진 결승골' K리그1 수원, 수원FC 1-0 잡고 시즌 첫승 축구 2022.02.26 779
7172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1-1 서울 축구 2022.02.26 734
7171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1-0 수원FC 축구 2022.02.26 645
7170 K리그2 막내 김포, 개막 2연승 돌풍…FA컵 우승팀 전남도 격파 축구 2022.02.26 681
7169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김포 2-0 전남 축구 2022.02.26 647
7168 MLB 시범경기 개막 또 연기 "3월 8일까지 경기 없다" 야구 2022.02.26 659
7167 [우크라 침공] 맨유, 러시아 항공사와 후원 계약 중도해지 축구 2022.02.26 693
7166 [우크라 침공] "세계배구선수권, 러시아서 예정대로…스포츠와 정치는 별개" 농구&배구 2022.02.26 571
7165 임성재,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컷 탈락…선두는 버거 골프 2022.02.26 690
7164 [프로배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2.02.25 625
7163 '봄 배구' 희망 이어간 KGC인삼공사…현대건설, 시즌 첫 연패 농구&배구 2022.02.25 572
7162 [프로배구 전적] 25일 농구&배구 2022.02.25 556
7161 [우크라 침공]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개최지, 러시아서 파리로 변경 축구 2022.02.25 712
7160 프로농구 선수·코치 4명씩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126명(종합) 농구&배구 2022.02.25 626
7159 청주 프로축구팀 창단 급물살…충북도 예산지원 결정 축구 2022.02.25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