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성공' 예감(종합)

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성공' 예감(종합)

링크핫 0 758 2022.02.20 14:12

양용은, 2R 7언더파 공동 7위…64세 랑거,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 도전

그린을 살피는 양용은.
그린을 살피는 양용은.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양용은(50)이 미국 시니어투어 데뷔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양용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처브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7위(7언더파 137타)로 뛰어올랐다.

선두를 지킨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와 5타 뒤졌지만, 최종 라운드 역전 가능성의 불씨는 살려낸 셈이다.

레티프 구센(남아공), 팀 페트로빅, 스콧 패럴(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차에 불과하다.

데뷔전 첫날인 전날에는 그린 적응이 힘들다며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곁들였던 양용은은 이날은 버디 6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양용은은 최종 라운드에서 데뷔 동기 브라이언 게이(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데뷔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최경주(52)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27위(2언더파 142타)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와 똑같은 64타를 때려 선두로 나섰던 랑거는 이날도 4언더파 68타를 쳐 2타차 선두를 달렸다.

랑거는 PGA투어 챔피언스 통산 43승을 바라보는 랑거는 자신이 작성한 최고령 우승 기록(64세 1개월 27일)을 뛰어넘어 새로운 기록(64세 5개월 23일) 달성을 눈앞에 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58 K리그1 수원FC, 경남FC와 맞트레이드로 베테랑 윙어 장혁진 영입 축구 2022.02.25 657
7157 프로농구 선수·코치 4명씩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126명 농구&배구 2022.02.25 523
7156 ACL 2023-2024시즌부터 추춘제…외국인 선수는 '5+1'로 확대 축구 2022.02.25 696
7155 [우크라 침공] NBA 선수들, 침묵 퍼포먼스…'동료, 그리고 평화를 위해' 농구&배구 2022.02.25 482
7154 남자프로배구, 3월 5일 재개…정규리그는 정상 진행·PS는 축소 농구&배구 2022.02.25 488
7153 [골프소식] 골프 전문 캐스터가 번역한 골프 황제 전기 골프 2022.02.25 680
7152 KBO, 서울 시내버스 광고…'출범 40주년·시즌 개막' 홍보 야구 2022.02.25 630
7151 4선발까지 밀린 '왕년 에이스' 류현진…美매체 "눈에 띄게 쇠퇴" 야구 2022.02.25 663
7150 NBA 더로전, 9G 연속 30점 이상…조던 기록까지 '1경기 앞으로!' 농구&배구 2022.02.25 576
7149 동성사·동후디앤씨, 덕적고 야구부에 2천만원 쾌척 야구 2022.02.25 656
7148 "타이거 우즈는 상금에 무관심했다" 골프 2022.02.25 653
7147 K3·K4리그 26일 개막…4개 프로축구 B팀도 참가 축구 2022.02.25 706
7146 코로나19로 중단된 프로농구 D리그서 상무 우승 농구&배구 2022.02.25 549
7145 [우크라 침공] 러시아팀 앞에 나부낀 우크라이나 국기…연대의사 밝힌 유럽축구 축구 2022.02.25 726
7144 콘페리투어 우승 안병훈 "일찌감치 3승 목표…스윙 교정 효과" 골프 2022.02.25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