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3개월 만에 세계 여자 골프 1위 복귀

고진영, 3개월 만에 세계 여자 골프 1위 복귀

링크핫 0 657 2022.02.01 08:13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바꾼 고진영과 넬리 코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바꾼 고진영과 넬리 코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고진영(27)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고진영은 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1위 넬리 코다(미국)는 2위로 내려앉았다.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9일 코다에게 세계랭킹 1위를 내줬다. 2개월 25일 만에 1위 탈환이다.

고진영은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에 한 번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최근 2차례 대회에 출전한 코다의 랭킹 포인트가 하락한 덕분에 1위에 복귀했다.

코다는 지난달 31일 끝난 게인브리지 LPGA에서 20위에 그친 게 영향을 미쳤다. 코다는 18위 이내에 들었다면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를 유지했다.

4위 박인비(34), 5위 김세영(29)도 자리를 지켰다.

개막전 우승과 게인브리지 LPGA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대니엘 강(미국)이 6위로 올라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고진영, 3개월 만에 세계 여자 골프 1위 복귀 골프 2022.02.01 658
6278 오타니 "직장폐쇄 길어지면 정신적으로 영향받을 수도" 야구 2022.02.01 675
6277 '대마초 퇴출' KIA 떠난 브룩스, 세인트루이스에서 재도전 야구 2022.02.01 651
6276 이동경, 독일 샬케로 임대 이적…완전 이적 옵션 포함 축구 2022.02.01 700
6275 '월드컵 본선행 눈앞' 벤투 감독 "홍철 위해 승리 노릴 것" 축구 2022.01.31 704
6274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2.01.31 605
6273 '역사상 최강팀' 현대건설, 13연승 속에 V리그 최다승점 신기록 농구&배구 2022.01.31 537
6272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2.01.31 632
6271 KIA 이의리, 팀내 최고 인상률…200% 오른 9천만원 계약 야구 2022.01.31 722
6270 유럽투어 대회 우승 호블란, 세계랭킹 3위 도약…임성재 23위 골프 2022.01.31 741
6269 '러셀 대폭발'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완파하고 탈꼴찌 농구&배구 2022.01.31 726
6268 12점 열세 4쿼터에 뒤집은 NBA 피닉스, 10연승 달리며 40승 선착 농구&배구 2022.01.31 535
6267 스프링캠프 앞둔 프로야구 구단들…코로나19 확산세에 비상 야구 2022.01.31 666
6266 [프로농구전망대] 팀 최다 연승 신기록 도전 SK, 2위 kt와 주말 맞대결 농구&배구 2022.01.31 465
6265 LG '출루머신' 홍창기, 220% 인상된 3억2천만원에 계약 야구 2022.01.31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