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링크핫 0 633 2022.02.15 20:31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선수 훈련비를 개인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부산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이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인 훈련비를 걷어 200만원을 개인 유흥비로 쓰고, 90만원을 시 체육회 간부 2명에게 골프 접대를 하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골프 접대를 받은 시 체육회 간부 2명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통보했다.

시 체육회는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비위 내용이 확인돼 인사위원회가 열려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04 임성재 "고탄도에 스핀 많은 샷 덕분에 난코스에서 유리" 골프 2022.02.24 678
7103 골프존카운티, 탈북민 지원사업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골프 2022.02.24 695
7102 '101승 투수' 유희관,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야구 2022.02.24 675
7101 MLB 구단 측 "3월 1일까지 협상 완료 못하면 2022시즌 축소" 야구 2022.02.24 613
7100 부진 '책임' 거론한 콘테 "난 토트넘에 좋은 감독이 아닌가 봐" 축구 2022.02.24 724
7099 [우크라 일촉즉발] 우크라 축구영웅 셰프첸코 "단결하면 우리는 승리" 축구 2022.02.24 706
7098 '11년만의 통합우승' 노리는 현대건설…불안 요소는 '도로공사' 농구&배구 2022.02.24 582
7097 '체력난' 현대건설, 3월 1일 도로공사 잡고 안방서 1위 확정할까 농구&배구 2022.02.24 497
7096 2023년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에 'PGA투어 12승' 잭 존슨 골프 2022.02.24 616
7095 MLB 개막 못하면 선수연봉 하루 244억 증발…류현진 1억3천 상실 야구 2022.02.24 635
7094 '엘랑가 동점골' 맨유, UCL 16강 첫판 AT 마드리드와 1-1 무승부 축구 2022.02.24 681
7093 슈팅 없이 주춤했던 손흥민, 현지 매체서 중하위권 평점 축구 2022.02.24 707
7092 손흥민·케인 듀오 침묵…토트넘, 강등권 번리에 0-1 덜미 축구 2022.02.24 655
7091 우승 확정 막았다…도로공사 박정아 "안방 못 내주죠" 농구&배구 2022.02.23 555
7090 삼성화재도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남자부 PS 축소 전망 농구&배구 2022.02.23 553